일반자유 자유 문득 방치/조교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저도 러버랑 1:1을 안하긴 하는데 상상은 해보니까요.
sissy로 애널부터 입까지 모두 조련받는^^

크흐! 맞죠 맞죠.

저의 과거형이기는 하지만요, 돌이켜 생각하면, 그 판타지를 함께 하는 분이 계실때가 가장 아프기도 하면서도 가장 재밌었던것 같아요.

근데, 정작 같이 하면, 그 판타지를 실제화 시키는 돔님 입장에선, 그저 대단할 따름이죠.(신경 쓸게 많으니까요.)

진선이님이라면, 곧 같이 판타지를 구현할 분을 만나실거라는 느낌이 들어요!

맛저하세요!

욕조, 개철창, 에셈도구(몸에 안들어가는거), 매트리스, 침대, 책상, 소파 이렇게 가져다놓으면 1박씩 이용하실분 있을까요?

컨셉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

방2개에 지하실 있으면 뭔가 음침한 분위기도 가능할것 같은데. 여주는 너무 멀군요 ㅠㅠ

스토리 라인만 잡히면 연출 기획 이런건 촬영하는쪽에서 하죠 대체로..

모델은 몸을 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