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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아직 시씨가 아닌 마조섭인데..

작아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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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 하면서 점점 관심이 생기더니 호르몬 해보고 싶더라구요.. 근데 아직 어려서 약국에 피임약으로 시작해보려하는데 최대한 어렸을때 시작하는게 남성적 특징도 덜나오고 좋겠죠? 그리고 피임약이나 호르몬 하면 크기도 점점 줄어든다고 하던데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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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설. 백은설.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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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비추입니다 몸 간 망가져요
15:25
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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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직 미성년자 시라면 조금더 고민을 한후에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20대 시면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여~!!! 저 처럼 고민이 너무 늦어지지 않을것같아서 보기는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피임약 보다는 50대갱년기 여성 이 섭취하는 여성호르몬알약이 있기는 한데...피임약보다는 덜하지만 그것도 간에 안좋아요 그래도 술만 안마시고 요즘에 간 보충제 많이 나와있으니까 그거랑 같이 섭취하시는게 좋아여~ㅋㅋㅋ 대신 술은 절대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5
21.07.27.
Sissy백은설
정보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다들 여자같이 생겼다 남잔데 귀엽다 소리를 매일 들으니 아예 해버리고싶네요.. ㅎㅎ
19:05
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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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암캐 만들려는 돔을 만나서 제 성향이 되었네요. 저도 피임약은 페널티 목적으로 먹었는데. 워크샵 기간중 할당된 생리기간을 연기시키는 목적으로도 먹고 커플만나는 날에도 임신하지 말라고 먹고. 여성호르몬 보충용으로는 생리혈을 제일 많이 먹은것 같네요. 번역 잘못해서 푸에라리아는 하루 2알 먹으란걸 매끼니 2개씩 먹었더니 회사 생활 어려울 정도로 졸기 시작 ㅠㅠ 그 이후 가슴이 풀린것 느낌이. 주먹으로 가슴이 움켜져요. 오에스트라디올은 2개 샀다가 아는 트젠 지망생 주었는데 혼자서 바를 용기는 안나더라고요. 돔분 만나는 날에 강제로 발라질수도 있겠다해서 사보긴 했는데 ^^
01:22
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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