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내 발 아래에서 공손히 모실 광대년 계집아이를 구합니다.

내 발 아래에서 공손히 모실 노리개, 광대년 구합니다.

 

말 그대로 sissy의 본분에 맞게 나의 아래에서 나를 위해서 봉사하고 노력하여야 하며,

 

광대나 노리개, 강아지와 같이 나의 기쁨을 위하여 사용되어지고 봉사하는 것이 본인의 기쁨일 수 있는 아이입니아이입니다.

 

 

나의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나를 통해서 본인이 본인인 것이 의미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말은 딱딱하지만, 결국 그 관계 안에서 본인이 안정을 찾을 수 있고

 

본인의 성향을 충족하며,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관계입니다.

 

그렇다고 24/7, 매일매일 저와의 관계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각자의 사회 생활이 있을 것이라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존중을 하며

 

개인 생활은 서로에게 적합한 정도의 선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대로 희롱당하며 수치스럽고 부끄러움을 느끼지만 그것을 통해서 본인의 성향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랫 것으로 수치스럽게 희롱당하면서도 이쁨을 받고 싶다는 이중적인 감정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 본인 프로필 –

 

나이 : 30대 중반

 

거주지 : 서울시 영등포구

 

직업 : 직장인

 

키 : 170초반 / 69

 

성향 : 멜돔, 멜마스터, 맬새디

 

외모 : 선한 인상, 보통 외모

 

선호하는 플레이 : 수치, 성희롱, 오컨, 기구 사용, 도그, 풋워쉽, 풋을 이용한 희롱, 언어 플레이

 

                            본디지, 쉐이빙, 스핏, 골든, 코스튬, 스팽킹, 애널, 소프트한 야외플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플레이는 아니며 어느정도 협의 가능함)

 

비선호 플레이 : 블러드 플, 스캇, 영구적인 상처를 남기는 플

 

 

 

기본적으로 장난끼가 많은 편이고 짓궂은 성격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가능한 많은 대화를 나누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생각이 많고 다소 구체적인 편입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서 선택이나 결정, 실행은 과감한 편입니다

 

 

 

여러 사람들을 보면, 섭인데 자존심이 세다, 말을 잘 듣지 않는다와 같은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격과 성향이 서로간에 꼭 일치해야 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남자니깐 이러이러해야 한다, 여자니깐 이러이러해야 한다.라는 말이 일부 일리있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꼭 그래야하는 것은 아닌 것 처럼 sissy 섭이라도 이런 성격일 수 있고 저런 성격일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에 기본적인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조율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고분고분한 스타일을 더 선호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당신의 자유를 제한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이것 저것 제약을 두거나 규칙을 정할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제가 지시하는 것에 의해서 제가 정해주는 것에 의해서

 

당신이 행동해야 할 부분이 생길 것입니다.

 

 

 

다만, 제가 제한하는 자유는 당신의 life의 자유가 아니라 저와 당신의 관계 안에서의 자유일 것 입니다.

 

상대방을 혼낼 때에는 화를내고 윽박을 지르기 보다는

 

논리적으로 상대가 잘못한 부분이 뭔지, 문제가 뭐였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편이며, 말싸움에서 잘 지지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저는 SM이라는 것을 통하여, 상대를 제 아래에 두고,

 

상대가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보이지 않을 모습, 하지 않을 행동들을 저에 의해서 저에게 만은 하게되고,

 

부끄러워하고 바닥이 되는 그런 부분에 매력을 느낍니다.

 

저로 인하여 상대가 극도의 쾌락을 느끼고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대가 저에게 정신적, 감정적으로 의존하고 봉사하고, 남에게 보이지 않을 모습까지도 보이는

 

서로가 그러한 특별한 관계로 있다는 것에 디엣과 SM을 좋아합니다.

 

구체적으로 규칙을 정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령 둘이 있게 되는 공간에 들어간다면 거기에서 해야할 절차와 순서들

 

평소에 저에게 보고를 하거나 허락을 받아야 하는 부분들이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생기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를 지키지 않았을 시에 벌을 받거나 혼이 나게 되겠죠.

 

그리고 출발부터 끝까지 SM으로 가득찬 여행에 판타지가 있는 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원하는 관계 –

 

말 그대로 내가 위, 당신이 아래가 되는 디엣의 관계를 기본적으로 희망합니다.

 

당신이 받게 될 감정은 일부의 애정, 보살핌과 수직적으로 아래가 되어 봉사해야하는 아랫것의 감정일 것입니다.

 

당연히 당신을 저를 모시게 되는 관계이며, 수직적인 관계입니다.

 

 

 

하지만 한없이 딱딱한 그런 관계보다는 어느정도는 유연함은 있는 관계입니다.

 

(그렇다고 일상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24/7은 아닙니다.)

 

저에게 이쁨을 받기 위하여 당신이 노력한다면 그만큼의 이쁨을 받을 수 있는 관계입니다.

 

하지만 플에서, 혹은 당신의 희망에 따라서 당신이 바닥이 되고 완전 하찮게 천하게 됨을 느낄 수도 있는 관계입니다.

 

 

 

당신의 감정, 에셈적인 욕망이 이중적일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며

 

당신이 가지고 있는 욕망이나 판타지가 하드하더라도 충분히 받아 줄 수 있습니다.

 

연애 감정이 없는 확고한 상하 관계를 원하며, 서로의 일반적인 이성관계에 대해서는 허락하에 허용해줄 수 있습니다.

 

 

 

– 원하는 너의 특성 –

 

소프트한 아이보다는 소프트 보다는 그 이상이거나, 하드한 것에 관심이 있거나 욕구, 희망이 있는 아이었으면 합니다.

 

육체적인 플레이의 하드함보다는, 정신적으로 아래가 되고 지배받고 당하는 것을 원하는 아이를 선호합니다.

 

성향이 강한 아이 또한 좋구요.

 

저는 기본적으로 아래 것을 다루듯이 상대를 대하는 편입니다. 

 

상대방은 기본적으로 성욕이 충만하고 활발한 성격에 호기심이 많은 적극적인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몸이 민감하면 더욱 좋구요~ 부끄럼을 즐기는 기집애 같은 아이면 더 좋아요.

 

부끄러워하더라도 변태끼가 있으시거나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이 있는 음란한 아이를 더 선호합니다.

 

너무 자기 주장이 강하고 기가 센 아이보다는, 고분고분하고 예의바른 아이를 더 선호합니다.

 

불만이나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현명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아이었으면 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말하지 않고 단순히 혼자서 꼭꼭 참고 가지고 있는 것으로 서로간의 관계에서 평화를 찾으려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중요한건 ‘현명한’ 방식으로 표현을 ‘지혜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신체적(체형)으로 슬림~보통은 되는 기집애 같은 아이었으면 합니다.

 

어느정도 CD로서의 삶이 익숙한 아이였으면 합니다. 풀업으로 본인을 어느정도 꾸밀 수 있고, 여자 아이로의 모습에 신경쓰는 아이였으면 합니다.

 

(상대방의 키는 크건 작건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설사 지나치게 작거나 지나치게 커도 괜찮습니다.

 

다만 과체중인 분은 선호하지 않고 슬림, 귀염쪽을 더 선호합니다.)

 

자취를 하고 있으면 더 가산점이 될 수 있으며, 나이는 20대 이하였으면 합니다.

 

 –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말 –

 

본인의 소개 및 제 글을 보고 가지게 된 생각과 함께 하고 싶은 말과 라인 또는 카톡과 함께 쪽지를 주세요.

 

하나의 쪽지라도 충분합니다.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준다면 큰 가산점이 될 것입니다.

 

댓글로 딸랑 라인아이디 쓰고 '메시지 주세요'라고 한줄 쓰는 아이는 원치 않아요.

 

[지속적으로 만날 아이를 구하게되면 글은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