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창작 기타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1645 4 4
성인자료 포함됨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생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정액은 먹을 수 있었다. 게다가 남자로 태어났기에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고도 나 혼자서도 가능했다.

 

그래서 비슷한 영상을 찾아봤다. 일명 sefl cum.

 

7.png

 

???? 저기요?

 

아무리 봐도 저건 그냥 기인이다. 도저히 저게 가능할리가 없다. 내가 소추인걸 감안해서가 아니라 아무리 대물이라도 저건 인간이 아닌 연체동물이어야 가능한거다.

 

하지만 희망은 있었다. 굳이 고추를 입에 넣지 못해도 저런 자세로 싸서 여러 번 시도하다 보면 한 번 쯤은 입안에 떨어지겠지...

 

그렇게 시도했지만 이건 그냥 불가능한 것이었다. 그냥 저런식으로 하체를 들어올리는 것 자체가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목은 디스크가 나갈 것 같았다. 게다가 너무 힘들고 아파서 발기 조차 되지 않았다.

 

 

결국 저런 자세는 실패하고 그냥 야동을 보며 접시에 싸고 접시에 싼걸 마시는거로 생각을 바꿨다. 부카케에서야 여러 명의 정액을 모으지만 내 정액만으론 힘들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자세를 시도해 보았으나 불가능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야동을 보며 사정을 했고, 야동의 배우가 정액을 마시는 걸 보며 따라 마시려고 했으나 문제는 이미 사정을 한 후에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먹고 싶어져서 오늘은 꼭 먹고말테다! 하고 도전했지만 매번 실패만 하고 말았다.

 

 

아무래도 눈에 정액이 보이는 게 문제인 것 같아서 방법을 바꾸었다.

 

6.png

 

음식에 뿌리는거다. 위 사진처럼 보이게 하진 않았고, 눈에 정액이 보이는 게 문제인 것 같아서 햄버거 안에 싸고 덮었다. 이제 정액이 보이지도 않고 그저 맛있는 햄버거를 먹기만 하면 되는 차례다.

 

하지만 역시나 실패하고 말았다. 아무리 눈에 안 보인다지만 안에 정액을 쌌다는 걸 기억하는 게 문제였다. 게다가 사정 후에는 먹고 싶은 강렬한 성욕이 한 풀 꺾인 것도 문제였다.

 

결국 처음부터 내 정액을 먹는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만했다.

신고공유스크랩
ぃか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4

댓글 쓰기
와...저랑 완전 똑같아요 ...
19:29
24.05.31.
두유두유두
저는 그 힘든 자세로 입이랑 얼굴에 직접쌌는데
입에 들어가도 삼키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두유님처럼 음식에 먹어보기부터해볼까 싶어요
16:53
24.06.03.
가끔씩 자위하면서 제꺼 먹어보기는 하는데 무슨 꼭 미원덩어리 먹는거 마냥 조미료 맛이 강하게 나더라구요. 첨 먹었을때는 목이 메여오는거 같고 그랬는데 몇번 먹어보니 이젠 그냥 별느낌없이 먹어지네요.
23:31
24.06.0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