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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내가 이쪽 세계에 빠지게 된 이야기 4-1

Bigs777 Big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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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배는 부풀어 있었고 곧 출산을 앞두고 있었어요. 산통으로 헐떡이거 있었고 몇번의 경련 끝에 새끼를 출산하게 되었어요. 암컷은 출산의 피로감으로 탈진해 있었고 내가 낳은생물은 나와 탯줄로 연결되어 있었어요. 새끼생물은 내 가슴으로 올라와 분출하는 모유를 게걸스럽게 빨았고 순식간에성체가 되어갔어요. 탯줄이 아직도 연결된 상태이고 그것은 끊엊기는는 커녕 더 굵어지기 시작했어요. 연결된 탯줄을 통해 암컷의 내장기관은 수컷에게 흡수되고 있었어요. 암컷의 눈 귀 등은 사라지고, 흔적만 겨울 남았고, 수컷에게 봉사하기 위한 팽팽한 유방과 성기 그리고 절정을 민감하게 느끼는 감각 기관은 더 발달하게 되었어요. 숫컷 성채는 어미의 암컷 냄새를 맡고 거대한 성기를 발기 시켰어요. 숫컷의 성욕이 혈관을 타고 흐르다가 탯줄을 통해 어미에게 주입되었어요. 어미 생물은 다시 발정을하며 번민에 휩쌓였고, 발정나서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자신의 음부를 자식에게 보여주고 숫컷은거대한 촉수 같은 성기를 어미에게 주입했어요. 숫컷은 어미의 약한 곳을 유린했고 쾌감에 굴복한 어미는 이제 자식의 암컷이 되었어요. 숫컷은 어미의 음부 깊숙이 유린하는 동안에도 어미의 부푼 유방에서 모유를 한껏 뽑아 마셨어요. 어미는유방에서 모든 영양분을 수컷에게 착취를 당하며 오르가즘에 달했어요. 그러나 숫컷은 어미의 오르가즘에도 만족하지 않고, 정복감에 휩쌓여 숫컷의 성기는 수십갈래의 긴 촉수로 갈라졌어요. 어미는 쌔끼에게 암컷으로서의 복종의 자세를 취하며 자신의 가장 민감한 약점을 그에게 활짝 열어주었어요.그것을 본 새끼는 수십개의 촉수로 어미의 애액이 흐르는 깊은 구멍을 헤집고 들어가 어미가 오르가즘으로 떨고 있는  그 상황에 용서없이  어미의 음부속 가장 민감한 돌기들을 촉수가 휘감고 쥐어짰어요. 

 

“히 이이~익” 나는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경련을 크게 일으키며 허리가 활처럼 휘며 ㅋㄹ는 발기한체 움찔거리며 엄청난양의 ㅈㅇ를 쏟아내고 ㅈㄹㅅ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쾌감에 휩쌓였어요.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 오르가즘이라니…나는 무슨 상황인지 몰라 정신을 차리려 애썼어요.

다시 ㅈㄹㅅ에서 쾌감이 피어올랐어요. 그가 내뒤에서 계속하여 ㅈㅈ로 ㅈㄹㅅ을 유린하고 있었어요. 나는 애써 내입에서 흐르는 침을닦고 그를 바라 보았어요. 어제의 알콜 주입으로 내가 깊이 잠들었을때. 그가 먼저 깨어 나를 희롱했고, 내가 잠결에 발정난 암컷처럼 민감하게 반응하자, 그도 흥분하여  나를 유린했고, 나는 암컷 절정의 극치에 올랐을때 잠에서 깬 것이었어요. 나는 절정이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간헐적인 경련과 오르가즘을 참으며, 그를 보았어요. 그는 아직 충분히 사정하지 못한 것 같았어요. 나는 그가 더 깊이 들어 올수 있게끔 자세를 취했어요. 그는 익숙한듯이 그가 내 속에서가장 느낌이 좋은 결장막 너머의 굴곡을 찾았어요. 나는 허리를 뒤틀어 그가  내 결장너머의 굴곡을 잘 느낄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그의 숨소리가 가빠지고 ㅈㅈ가 깊은 곳에서 빠르게 맥박이 울리고 있었어요. “아~ 더 깊이 임신시켜줘요.” 나는 허리를 뒤튼 상태에서 내안의 암컷이 시키는대로 속삭였어요. ‘꿀렁꿀렁’ 그의 ㅈㅇ이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가 마지막까지 다 주입할수 있도록 허리를 뒤튼채로 그의 체중을 지탱하고 있었어요. 그는 내가 귀엽다는 듯이 등을 쓰다듬어 주었고 우리는 연결된 채로 옆으로 나란히 누워 숨을 고르고 있었어요. “맛있었어요?“ 내가 조용히 물어보자 그는 미소를 띄며 내 어깨에 입을 맞추었어요.

 

함께 처음 맞는 휴일이라, 우리는 합체한 상태로 조금 더 늦잠을 잤어요. 약간 허기진 상태로 오전 11시 쯤 다시 눈을 떴어요. 나는 벽을 바라보고 엉덩이를 그쪽으로 내밀고 있었고, 그가 더 깊이 긁어 가게 하기 위해 오른쪽 다리를 뒤로 젖혀 그의 허벅지에 걸친 자세 였어요. 설명으론 이상한 자세 같지만 꽤 편한 자세에요(위에서 보면 y자 같은자세). 오랜 연결로내 괄약근은 더이상 힘들어 하지 않았고,인종적인 특징인지 그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는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그렇게 작아지진 않았어요. 그래서 말랑말랑한 그의 ㅈㅈ와 연결 되어 있는 것은 편안한 느낌을 주었어요. 그도 오랬동안발기 되어있는 것도 어려웠을 거에요. 우리의 교미기관은 이렇게 계속 연결되어 있는데 어쩌면 이제는 연결을 의식하지못하는 날도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흐흥” 그가 순대처럼 말랑하지만 깊게 붙어버린 우리의 연결기관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연결을 상기시키는 듯했어요. “킥킥킥” 그가 웃는 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 보았어요.  그는 이어폰을 꽃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어요. 아마도 또 오래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이전에 함께 저녁을 먹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천국의 계단’을 20번 넘게 봤다고 하더라구요. 야수 같은 하체와는 반대로, 그런 드라마를 보고 있을땐 순반박 러시아시골사람이라는게 반전인 것 같네요. 

 내가 고개를 돌려 물어봤어요. “재미있어요?“ 몸을 돌려 말하고 싶었지만, 그가 깊게 들어와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는 이어폰을 끼고 핸드폰을 보느라 아직까지 이쪽을 의식 하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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