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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내가 이쪽 세계에 빠져든 이야기 4-2

Bigs777 Big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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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내가 뭐라도 만들겠다고 했지만, 자기가 원하는 음식 시켜 주겠다고 했어요. 나는 그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그는 동의 했고 짓굿게 ㅈㄹㅅ을 희롱하며 함께 씻으러 가자고 했어요. 그는 내몸을 안아올려 자기 배위에 앉혔어요. “찰싹” 어서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가라는가축에게 보내는 신호 였어요. “하~악” 그의 배위에서 내가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빼자, 거의 3시간 동안 하나의 내장기관 처럼 붙어있던 그의 ㅈㅈ와 나의 ㅇㄴ이 분리되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져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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