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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정조대나 여자속옷 입고 사회생활하면

밍키 밍키
1671 13 10

뭐랄까...

 

남들은 모르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사실 난 남자가 아닌

 

그렇다고 여자도 아닌.

 

비천하고 비루한 그 어떤 존재의 느낌이 남...

 

친구를 만나면 그 느낌이 더 함.

 

너는 남자지만,

 

미안하지만 사실 난 너 같은 남자는 아니야...

 

하는 그런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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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공주님님 포함 13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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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ㅋㅋㅋ 저도 그런 느낌들때 있어여 ㅋㅋㅋㅋ
23:28
21.08.05.
맞아요 제성향 아는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대할때의 저의 태도는 완전 다르죠.. ㅎㅎ 뭐.. 당연한거지만??.ㅎㅎ
00:24
21.08.06.
확실히 러버를 만날때에도 완전히 여자로 생각해주는건....약간 모자른 느낌 ㅋㅋ
04:28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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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화장실 가면 혼자 똥칸 가야하면서 또 한번 자각을 ... ㅎㅎ
09:58
21.08.06.
맞아요 ㅠㅠ 특히 여사친들이랑 있을때 뭔가 수치심이 느껴져요
13:46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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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요. 특히 전 정조대나 플러그 몰래 차고 있을때 어린 여직원이나 시크한 남직원이랑 얘기하면 남몰래 느껴지는 정신적 수치심때문에 무릎꿇고 올려다 보고 싶어짐ㅎㅎ
06:34
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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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특히 생리대 차고 다닐때.... 보통 여자 화장실 갈때 파우치 들고 가면 생리하나보다 생각하는데... " 나도 생리대 차고 있어요 "
05:02
21.08.10.
ㅎㅎ 맞아요 전 항상 여자 속옷에 생리대까지 하고 있어서
06:27
21.08.19.
생리대 착용한 상태서 여직원과 대화하며 있을때 그 묘하면서도 야릇한 느낌 너무 좋더라구요
10:50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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