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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결혼을 왜 했을까

87020237
816 0 26

아내랑 하는 것보다 남자한테 따먹히는 게 더 기쁘다.

자지 빨고 보지 벌리고 평생 성 봉사하면서 살고 싶은데 그게 안 되네

여장 도구는 당연히 없고 메이크업도 못 한다.

그냥 시씨호소인으로 살고 있는 이 상황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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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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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한테 딜도로 쑤셔달라고 해봐요
아니면 딜도팬티 입히고 님이 박혀보던가요
13:40
24.07.22.
66506383
에이 ㅋ 와이프말고 외간남자한테 따먹히고 싶다잖아요 ㅋ
여자말고 외간남자ㅋ
15:42
24.07.22.
87020237 작성자
07026357
맞아요..
남자 살 냄새, 땀 냄새, 자지 냄새ㅠㅠ
15:48
24.07.22.
07026357
아... ㅈㅅㅈㅅ
저는 남자든 여자든 저 한테 박아준다면 상관이없어서요 ㅎ
02:13
24.07.23.
제이가서 업하고 다른거 대여하고 거기러버들이랑 놀면돼죠 ㅎㅎ
16:02
24.07.22.
87020237 작성자
59589655
진짜 진지하게 생각 중이긴한데 혹시 제이에 대해 잘 아시나요?
18:18
24.07.22.
87020237 작성자
59589655
물어보고 싶은 게 정말 많긴 한데ㅠ 거기서 섹스까지 하는 것 같던데 노출된 공간에서 하나요? 아님 따로 방 같은 게 있나요?
18:30
24.07.22.
87020237
방 몇개 있어요 어떤사람들은 일부러 뚤린데서하면서 사람들이 구경하는걸 즐기기도하고
18:33
24.07.22.
87020237 작성자
59589655
아 좋네요..
근데 나올 때 메이크업 지우는 곳도 따로 있나요?
18:59
24.07.22.
87020237
있을걸요 전 시디는아니라서
19:04
24.07.22.
87020237
몇일전에 제이에서 만났던분이 씻고 갈거라고했으니 있는것같아요
19:07
24.07.22.
87020237 작성자
59589655
글쿤요.. 가발, 메컵, 의상 걱정할 필요 없다니까 많이 혹하네요 혹시 영업 시간은 아세요?
19:17
24.07.22.
60584370
삭제된 댓글입니다.
19:26
24.07.22.
87020237 작성자
60584370
와 영업 시간 여유 있고 좋네요 ㅎㅎ
19:34
24.07.22.
87020237
오후일찍열어서 새벽 늦게까지 할거에요
19:31
24.07.22.
87020237 작성자
59589655
담에 오후부터 새벽까지 있어봐야 겠어요 ㅎㅎ
19:34
24.07.22.
60584370
삭제된 댓글입니다.
19:23
24.07.22.
87020237 작성자
60584370
화장 지울만한 도구는 챙겨가야겠군요ㅠ
근데 막 거기서 떼씹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나요..?
19:38
24.07.22.
60584370
삭제된 댓글입니다.
19:44
24.07.22.
87020237 작성자
60584370
아아 막 무법지대는 아니였군요
이리 저리 끌려다니고 그럴까봐 걱정했었거든요ㅎ
19:47
24.07.22.
왜 그렇게 사는거임? 아내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이혼하고 그리 살던지
23:01
24.07.22.
87020237 작성자
41988252
나도 이런 상황을 원치는 않았어
23:40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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