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이래도 되는걸까?2
제 망상을 끄적여봅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그렇게 난 정수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수가 사정해야 이 상황이 끝날 것 같기도 했지만,
남자의 욕정을 만족시키고픈 나의 본능적인 맘도 있었기에
사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어느 순간 정수는
"이제 사정할테니 가만히 있어봐! "
그러디니 끌어앉더니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쥐고 격렬하게 박더니,
"아~앗! 싼다!!!"
"아...흑...얼른 싸줘!!!"
콘돔을 하고 있었지만
순간 뜨거운 액체가 밀려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좃나 좋아~"
"이게 바로 너 같은 년 먹는 맛이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잠시 그대로 정수 품에 안겨 있었는데,
다시 정수의 자x가 꿈틀거리면서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설마 또 하지는 않겠지라는 불안한 맘에
"이제 그만 놔줄래? 이제 그만 가야해"
라며 정수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그런데 이미 정액을 한 가득 품고 있는 콘돔을 한 체로...
정수의 자x는 다시 발딱 서 있었다.
정수는 내 자x를 다시 잡으면서,
"우리 한번 더 할까?"
"안돼 시러! 이제 가야해"
"왜? 지연이라도 만나기로 한거니?"
앗! 그때서야 지연이 생각에 걱정이 되었다.
오늘 약속이 있다고 끝나고 전화한다고 했는데, 너무 늦어지고 있었다.
"더 이상은 안돼! 나 가야해!"
라고 말했는데 정수는 내 앞보x를 잡아 당겨서 내 몸을 끌어 당기더니,
내 젖꼭지를 다시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 흑.... 아앙 정수야 그만 좀!!!"
안된다는 말과는 다르게 난 또 흥분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더 이상 정수랑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밀쳐냈다.
그러자 정수는
"쌍년 좃나 빼네... 실컷 느끼게 해줬더니!"
"열중쉬어!"
"어?"
"양 손 뒤로 하라고! 열중쉬어 몰라?"
"아... 어... 근데 왜..."
라고 하며 두 손을 뒤로 모았더니,
갑자기 내 앞보x를 싸대기 때리듯이 때렸다.
"찰싹!"
맺혀있던 앞보x의 물이 날릴 정도였다.
"아앗!"
"니 맘대로 해! 가고 싶으면 가던가"
그러면서 드러눕더니 발딱 선 자기의 자x를 가리키며,,,
"아니면 한번 더 내 자x를 느껴보던가... 후훗!"
터프한 정수의 모습에 또 한번 흥분이 느껴졌다.
슬쩍 고개를 돌며 본 정수의 자x는 발딱 서 있었다.
'아... 아까처럼 느끼고 싶은데,,, 지연이는 어떡하지...?"
너무 갈등이 되었다.
"솔직히 말해봐"
"지연이 보x보다, 내 자x가 더 좋아진 건 아냐?"
"아냐 절대 아냐!"
난 발끈하며 말은 했지만
왜 난 정수의 눈이 아닌 정수의 자x를 보며 말했던 것일까
잠시 고민을 했다.
아니 고민하는 척 한 것 같다.
조금 더 침묵의 시간이 흐르고,,,
내 앞보x도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미 내 몸은 결정을 한 것이었다.
이렇게 거리를 두고 서서 커져버린 내 앞보x를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왠지 굴욕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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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연스럽게 정수에 다가가며
정수의 자x를 붙잡으며,
"정수야..."
"콘...돔... 하나 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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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래도 되는걸까?2
섹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