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커컬드 주인님(와이프)과 저의 대화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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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카톡으로 살짝 까불었거든요. (반말사용)
주인님 남친분이랑 호텔서 계시다가
아침에 오시자마자 엎드리라하시고
옷걸이로 10대 맞았어요.
사실 그 동안
정조대 문제도 있고해서
많이 해이해진 면이 있있는데
오늘 정신이 바로 드네요.
댓글 10
댓글 쓰기와.. 진짜 판타지네요.. 저도 밍키님같은 분 만나고 싶어요ㅠㅠ
22:47
21.08.07.
불쌍하다기에는 본인 희망인건가?
22:49
21.08.07.
사에
전 제 위치에 만족해요
22:50
21.08.07.
밍키
우움..그러시군요..정말...축하드려요
22:50
21.08.07.
예쁘게 사시네요♡
23:13
21.08.07.
와우..
23:30
21.08.07.
부러워요~
04:50
21.08.08.
정말 판타지 삶을 살고 계시는듯.주인님 말 잘 들으셔야겠네요. 우리같은 뇬들은 갈망하며 바라만 보는 입장이니깐.
06:23
21.08.08.
저도 결혼하면 이렇게 될수밖에 없을것 같은데.... 어차피 나이가 있으니 여자분 만족 못 시켜줄것은 당연하고... 거기에 여장노예 생활을 하다보니 여자에 대한 반응도 느리고.... 그냥 열심히 돈만 벌어와야겠네....
04:59
21.08.10.
정신교육 좋네요
17:31
2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