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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날씨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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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탓 일까요? 견디기 너무 힘드네요.. 제 안의 암컷 본능ㅠㅠ

교도소에 갇혀 있는 언니들은 정말 어떻게 지낼까요

 

샤워하고 피부 손질할 때면, 전 털이 모두 뽑혀버리고 구석구석 잘 세척된 한 마리 암탉이 된 느낌이에요...

 

연약하고 순종적인 성격이 더이상 부끄럽지도 않고 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고,  바칠 수 있고 또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년이 되어 버렸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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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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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나도 그랬는데 정신과가니까 고쳐짐
14:55
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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