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내가 이쪽 세계에 빠지게 된 이야기 6

할아버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연락을 하셨어요. 두번째 만남부터는 많이 익숙해져서  그의 집으로 내가 입던 여성 속옷과 그전 주인님이 즐겨쓰던 여러가지 도구들을 쇼핑백에 넣어 가져갔어요.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여성 속옷으로 갈아입고 소파에 앉아있는 그의 옆에 앉았어요. 

이전처럼 함께 커피를 마신 후 그의 희롱이 시작되었어요.  우선 내 상의를 벗기고 보정 브라만 입힌체 유투를 희롱했어요. “히익” 유두에서 찌릿한 전기가 통하면서, ㅈㄹㅅ이 저절로 움찔거렸어요.

그는 백에서 볼개그와 가죽 수갑을 꺼냈어요. 우선 내 양손목과 발목에 수갑을 채우고 발목과 손목을 고리로 연결 시켰어요. 내 ㅇㄴ은 활짝 개방된채 소파에 반쯤 누은 자세가 되었어요. “앙~” 그의 긴 손가락이 ㅇㄴ을 침범해오자 나도 모르게 교태섞인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어요. “학” 그가 내 ㅈㄹㅅ을 만지기 시작하자, ㅇㄴ이 움찔거리기 시작했어요. 그가 ㅈㄹㅅ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니 ㅋㄹ에서는 ㅈㅇ이 섞인 애액이 ㅋㄹ에서 새어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는 반쯤 벌어진 입에볼개그를 물렸어요. 그러자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가 내 민감한 전립선을 자극할때 괄약근에 힘을주어 자극의강도를 조절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느낌을 받아드리고 반응만 할 수 있었어요. 

그는 그의 해바라기를 애약이 흥건한 내 크리에 문질렀어요. 내 애액으로 해바라기가 충분히 번들거리자 그는 귀두를 ㅇㄴ에 맞추고 서서히 삽입을 시작했어요. “아욱“ 온몸에 힘이빠진채로 결박당한 나는 그의 해바라기를 거쳐 그의 뿌리까지 한번에 받아들였어요. 할아버지는 익숙하게 민감한 전립선을 해바라기로 자극했어요. “윽” 볼개그로 인하여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ㅈㄹㅅ에서 오는 자극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느끼고 있었어요. ‘부르르~’ 나도 모르게 허벅지 경련이오면서 눈이 뒤집어지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지났을까… 그가 한참을 즐기다가 심호흡을 했어요. “하윽” 그는 이번에는깊이 넣지 않고, ㅇㄴ에 해바라기가 걸린 상태에서 ㅈㅇ을 주입하고 있었어요. 내가 잠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을때 부터핸드폰으로 이 장면을 찍고있었어요. 그의 ㅈㅈ가 맥박을 하면서 내속으로 ㅈㅇ이 들어오는게 적나라하게 보였어요. “허윽” 한라버지는 일주일 동안 쌓여있던 ㅈㅇ을 충분히 사정을 하고 내 옆에 앉아서 잠시 숨을 고르며 담배를 피웠어요.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지만 나는 아직 완전히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채 소파에 누워 있었어요. 어쩌면 그대로 잠들었나봐요. 할아버지는 담요를 내게 덮어주고는 밖으로 나갔어요.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담뇨를 벗기고 내 ㅋㄹ를 희롱하는그의 손길이 느껴졌어요. 내가 잠든사이 안대를 씌운 것인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다시 볼개그도 채워지고. 양팔은활짝 벌린 상태로 다시 구속되었어요. 

그리고는 다시 손가락으로 내 ㅇㄴ을 자극하기 시작했어요. 그만 느끼고 싶었지만 온몸이 구속되어 할아버지가 희롱하는대로 느낄수 밖에 없었어요. 다시 ㅋㅇ 에서 액이 나오는 그때, ‘히익’ 크리에서 오는 새로운 자극에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그건 밖에서 우리가 교미하던 모습을 지켜보던 잡종견 가을이의 혀였어요.  가을이의 거친 숨결이 허벅지 안쪽에서느껴지자 나는 두려움에 다리를 움츠리려 했어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내 무릎에 구석구를채워 다리를 벌린채로 고정시켰어요. 그리고 ㅋㄹ 부터 ㅇㄴ속까지 골고루 손으로 희롱했어요. TV소리로 잘 들을수는 없었지만 가을이가 아직 옆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의 손길이 끝남과 동시에 가을이의 희롱이 시작되었어요. 가을이는 대형견인 만큼 큰 혀로 내 민감한 곳 전체를 핥았어요. 두려움에 휩싸여 거부의사를 밝히고 싶었지만, 볼개그로 말을 할수 없는 상황이었고, 어느새 ㅇㄴ엔 아네로스가 삽입되었어요. ”하악“ 두려움에 본능적으로 움찔거리는 ㅇㄴ근육으로 ㅈㄹㅅ이 강하게 자극받자, 내 ㅋㄹ에선 애액이 점점 더 많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가을이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혀고 사타구니로 흘러내린 곳부터 ㅋㄹ의 민감한 곳 까지 핥았어요. ”끄윽“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눈을 뒤집은 채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어요.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개에게 자극 받고 그로인해 저절로 움찔거리는 괄약근으로 인하여 아네로스가 ㅈㄹㅅ을 자극하는 무한루프가 반복 되었던 것 같아요. ”이런, 이런, 계속 가버리네. 가을이도 풀어줘야지.”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옆에서 들렸어요. 나는 탈진한 상태에서 온몸이 고정당한채 간헐적인 경련을 일으켰어요. “아흑“  할아버지가 아네로스를 뽑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왔고, 안도감이 들었어요. 

그러나 그것은 나의 바램이었을 뿐, 가을이가 내 ㅇㄴ을 집요하게 핥아대기 시작했어요. 개도 나를 암컷으로 여기는 것같았어요. 몇분이 지났을까 가을이는 내 배위로 앞발을 들어올렸어요. 발톱으로 인하여 허벅지가 쓰렸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배는 코르셋으로 상처를 입지 않았어요. 허벅지에서 개의 부드러운 털이 느껴졌어요. 가을이는 허리를 빠른 속도로 움직였어요. 본능적으로 내 암컷 구멍을 찾아서 삽입하려는 행동이었어요. ”하학“ 빠른 스피드로 골반을 압박하는 가을이로 인해 나도모르게 신음이 가빠졌고, 침으로 미끈거리는 ㅇㄴ은 그가 쉽게 삽입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아아아아악“ 1초에 몇번을 왕복하는지 모르는 빠른 피스톤으로 내 ㅇㄴ이 걸레처럼 개방되어갔어요. 그의 ㅈㅈ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었어요. 겉은 털로 덮인 포피로 작아보이지만, 그부분은 삽입되지 않고, 배와 포피의 막같은 부분으로암컷에게 삽입할때 쉽게 벗겨지게 되어, 포피 속의 길이가 긴 속ㅈㅈ만 들어가는 구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