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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이젠 지친다.

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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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초보들이 도와달라고 한거 도와줘도 결국은 떠나버리네...

나도 CD이고 처음시작할 때 어려워서 도와주고 싶었지만 이젠 그맘 사라질것같아 

도와달라고해서 화장도와줄려고 약속장소에 화장물품 세팅해도 노쇼, 옷스탈, 가발 조언 받고싶다고 연락해놓고는 노쇼, 먼가를 해도 다 노쇼네....

 

갑자기 겁나고 그럴것 같으면 못만나겠다고 연락하던가 만나고 싶다고 연락하지 말던가 본인 성향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호기심에 하는걸까?

 

이젠 나만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네

고냥
3 Lv. 1715/3840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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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슈가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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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업 지원해달라는,해달라는 자칭 초보시디들은 상종하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정말 원해서 업이 하고싶으면 가발쓰고 여자옷 입는 정도가 어려울까요?
정말 시디가 하고싶었으면 하지 말라고 했도 할걸요?
대부분 업지원 해달라는 놈들은 그냥 하기 귀찮고 그냥 호기심 선이라서
지원해달라는겁니다. 좋은의미로 하셨지만 그런 놈들은 도움을 받을 최소한의 준비도 안된
놈들이에요.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놈들
15:58
24.08.20.
언니 상처받았구나 ㅠㅠ
그런애들 그냥 무시해 나도 초보지만 그런애들 진짜 차단걸어놔버려
16:01
24.08.20.
저도 그런적 몇번있어요.

어떤 사람은 저언해주니까 자기는 조언해줄사람 말고 화장품하고 등등 사줄사람 찾는거라고...
16:07
24.08.20.
그니까요 결국엔 쪽지 하나만 보내면 되는건데 제가 긴장이 되서 다음에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나 시간내주셔서 감사한데 생각이 바뀌었다든가.. 준비한 돈과 시간을 그냥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밖으로 보이면서 할 수 있는 활동이 아니니까 더 그런거 같네요
22:37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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