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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내가 이쪽 세계에 빠지게 된 이야기 7

Bigs777 Big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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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윽” 강하게 푸쉬하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ㅇㄴ을 왕복하는 가을이의 속ㅈㅈ로 나는 비명을 질렀어요. 그것은 피부에덮여져 작아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오는 속ㅈㅈ의 길이는, 느낌으로는 한뼘은 넘는 것 같았어요. ‘부르르~‘ 나는 강한 자극을 견디려 허리를 움츠리며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을 주었지만, 그의 미끈거리는 속ㅈㅈ의 송곳 돌기가 있는 귀두가 ㅈㄹㅅ과 방광을 마구 강타하자, 참을 수 있는 쾌감의 선을 넘어버리면서, 체념한듯 힘이 풀리면서, 원치 않는 강한 쾌감에부르르 몸을 떨었어요. ㅋㄹ에서는 애액과 소변이 뿜어져 나오며, 가을이의 배를 적셨어요. 힘이 빠진채 몇차례의 경련후,  가을이의 ㅈㅈ끝에서도 뭔가 뿜어져 내 속으로 나오고 있었어요. 그건 개의 쿠퍼액이었어요. 속살이 더욱 미끌거리는 느낌을 받으며, 그의 긴 속ㅈㅈ의 출입이 한결 부드러워 지자,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릴 수 있었어요. 삽입된 상태에서 숨을 고르고 있을 때 할아버지는 내게 물렸던 볼개그를 풀어주었어요. 가을이는 삽입한 상태에서 내 입가의 흐르는 침을 핥았어요. 

“히익” 그때였어요. 가을이는 다시 빠르게 피스톤을 시작 했어요. 아까와는 달랐어요. 지금까지는 길고 가는 속ㅈㅈ가 삽입을 반복했다면, 이번엔 ㅇㄴ 바로 안쪽이 꽉찬 느낌을 받다가, 왕복을 계속 하자, ㅇㄴ이 한껏 벌어지려 했어요. 이건… 할아버지의 해바라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느낌이었어요.  말로만 듣던 개의 뿌리혹이었어요. 이전에 나와 할아버지가 교미하던 모습을 창밖에서 보던 가을이의 흥분한 ㅈㅈ를 봤을때, 양파처럼 생겼는데, 이제서야 생각 났고, 그것 까지 들어가는 줄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 주먹만한 그걸 ㅇㄴ로 받아들이고 이제는 돌이킬수 없었어요.

“아악~ 잘못했어요!!” 다급한 마음에 나는 외쳤어요. 그리고 이미 ㅇㄴ 속에서 커져버린 뿌리혹이 빠지면서 ㅇㄴ근육을망가트릴까봐 다리를 아래로 지탱하고 허리를 들어올려 뿌리혹이 완전히 들어올수 있도록 하였어요.

“호오, 이걸 다 받아내네” 가을이 뒤에서 몸을 낮춰 결합부위를 가까이서 지켜보던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고 그제서야그가 옆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할아버지는 내 무릎과 양팔의 구속구를 풀어주었어요. “하앙” 나는 몸이 자유로워지자안대를 벗을 여유도 없이 가을이를 끌어안았어요. 할아버지가 가을이의 엉덩이를 밀어붙여  나는 한결 편하게 소파 깊숙이 누은 자세로 정상위로 그와 교미할 수 있었어요, 엉덩이를 한껏 위로 들어올리고, 양 다리로 가을이의 허리를 휘감았어요, 그리고 팔로 더듬거리며 가을이의 상체를 끌어 앉았어요. 머리 한번 쓰다듬었던 적 없던 개에게 교배당하며, 암컷으로 복종하고 있었어요. 그것을 아는지 눈이 가려져  숨을 헐떡이고 있는 내 입을 혀로 핥았어요. 나는 본능적으로 입을한껏  벌리고 혀를 내밀어 그의 혀가 내 혀와 입속을 마음껏 유린할수 있게 하였어요.

“아아~” 뱃속에서 뜨겁고 매콤한 느낌이 들었어요. 가을이가 사정을 시작했어요.  1초에 한번꼴로 찍찍 거리며 뱃속에서정액이 퍼져나가는 것을 느꼈어요. 나중에 할아버지가 뒤에서 찍은 영상을 보았을때, 가을이가 항문을 움찔거리며 정액을 내속으로 싸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어요. 겉으론 가만히 교배 당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속은 강한 느낌이 올라왔어요. 주먹만한 뿌리혹은 내 민감한 ㅈㄹㅅ을 짜부러트리며 사정때마다 움찔거리며 맥박쳤고 , 귀두는 내 방광을 긁어대며 사정을 하고 있었어요. 가을이의 굵은 뿌리혹으로 연결되어 그렇게 10여분이 지났을까. 그의 정액주입은 끝이 보이지 않았어요. “아흑“ 나는 얼굴을 찡그리며, ㅋㄹ에서는 소변이 절로 줄줄 세어 나왔어요. 뿌리혹으로 꽉막혀 오갈데없는 ㅈㅇ이 방광을 압박했던거에요. 시간이 지나자 압박은 더 심해졌어요. 나는 다급한 마음에 허리와 배를 조이고 있던코르셋을 풀려고 애썼으나 잘되지 않았고, 할아버지가 도와줬어요. 배의 맨살결에서 가을이의 배가 밀착되어 보드라운털을 느낄수 있었어요. 그렇게 뱃속의 압박감이 조금 해소되었지만, 내 배는 개의 정액으로 조금씩 더 부풀어 올랐어요. ”하아~“ 나는 다시 심호흡을 하고 배를 확장시켜 충분히 가을이가 ㅈㅇ을 다 쌀수 있도록 하였어요. ”아흑“ 두번째 절정을느끼기 시작했어요. 개에게 유린당하는 심리적인 배덕감에 나는 작게 경련을 일으키며 사정을 했어요. 그리고 나는 더이상 자세를 유지할 힘도 없어져 뜨거운 ㅈㅇ을 받으면서 다리를 내린채 늘어져 있었어요. “히익“ 다시 5분쯤 지났을까, 나는 다시 다리를 들어올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최대한 개방하려 했어요. 가을이가 사정을 끝내고 결합부위를 빼려고 한거에요. 할아버지도 뒤에서 두손으로 ㅇㄴ을 넗히며 조심해 빠지게끔 도와 주었어요. “아학 살살~” 가을이가 끙끙거리며 몸을 틀어 후퇴하였어요. “헉” 뿌리혹이 돌아가면서 내 ㅇㄴ을 주먹사이즈까지 벌어졌다 들어가며 애태우다가, 결국은 ㅇㄴ과 뿌리혹 틈새에서 ㅈㅇ이 찌익 하고 새어 나오면서 빠졌어요. 나는 후진하는 가을이의 움직임에 맞춰 소파앞으로 나아가다가 마지막에는 다리로 바닥을 지탱하는 힘도 빠져 뿌리혹에 겨우 매달려 있었다가 빠지면서 그대로 맨바닥으로 털썩 주저 앉았어요. 내 ㅇㄴ은 울컥이며 ㅈㅇ을 토해내었고, 나는 옆으로 누워 씰룩거리며 ‘찌익 찌익’ 간헐적으로 ㅈㅇ을 뿜어내었어요. “그만” 가을이가 다시 새어나오는 ㅈㅇ과 ㅋㄹ를 핥아대자 안대를 쓴채 나도 모르게 손을 허공에 저으며 저지하려다 그대로 의식이 멀어져 감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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ぃか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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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간 당하신 경험?^^ 항상 잘보고 있어요 실제같은?
12:44
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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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777 작성자
Cdjongjiyoung
ㅎ 최대한 그때의 기억을 살리려 노력중이에요
19:49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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