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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19년차 sissy나연이가 이바닥을 못떠나는 이유

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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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960.jpeg

 

1.누군가의 탐욕의 대상이 되는 것

 

저년 맛있겠다 따먹고 싶다 하는 대상이 되는게

묘한 흥분과 설렘을 줘요

 

2. 누군가의 즐거움이 되는 것

 

이쁘진 않지만 말과 행동이

암컷암컷 하고 야해서 좋다는 반응

 

입ㅂㅈ 뒷ㅂㅈ 열심히 놀리면

따뜻하고 쫀득하고 맛있다는 반응

 

이런 것들이 유사 암컷으로서의 자존감을 올려줘요

 

3. 바라고 애원하는 존재가 되는것

 

더 쎄게 해주셨으면, 조금 살살 해주셨으면 하고

바라기만 할뿐

유사 암컷에겐 선택지가 없죠

알파메일이 이끄는데로 따라가는 수밖에…

 

그런데 빨라면 빨고 벌리라면 벌리고 

때리면 맞고하는

끌려가는 입장이 맘 편할때도 있어요

알파메일이 되어 주도적으로 끌고 갈 수 없다면

그냥 치마입고 브라자 차고 

끌려가는 입장을 택하는게 나아요

 

4. 암컷절정의 크기

 

암컷절정을 느끼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암컷이 해야할 일을 꾸준히 하다보니

저에게도 찾아오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절정의 크기가 어마어마해요

 

클리즙을 뿜끼전엔 몸을 못가눌정도

예쁜신음도 못할 정도로 강한 자극이 찾아오고

 

뿜고나서도 현타는 커녕 

계속 박히구 싶다는 생각이 들죠

 

5. 피소유가 sissy에게 주는 것들

 

인생의 반을 sissy로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소유된적이 세번 있어요

세번의 누적 기간은 3년이 좀 넘어요

 

단순히 속궁합이 좋아서 

그 분의 암컷으로 산건 아니에요

섹스 이외에도 이사람이 

저를 정잘 예뻐하고 위해주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아서

그 분의 소유가 된 것이죠

 

소유된 기간동안엔 저를 소유한 

그 분의 즐거움을 위해 노력했죠

 

첫 풀업의 계기도 그렇고

노콘, 풋워십, 질싸, 딥스롯, 싸대기, 후빨 등등

못하던것 안하던것들을

저를 소유한 그 분의 즐거움을 위해 

해금해 나갔죠

 

피소유가 주는 안정감 속에서 

그 분의 즐거움을 위해

발전해나갔던 경험은

지금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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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변기666님 포함 6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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