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밤에 몰래 딴남자 만나는 유부녀아줌마 시디 1편
여기다가 써야 하는데 엉뚱한데 썼네여
이곳으로 옮겨 봅니다~^^;;
요즘 업하고 남자들한테 안긴지가 좀 오래되니 몸이 엄청외롭네요.....ㅜㅜ
남자들한테 안겨서 여자로써 이쁨도 못받고.....
이렇게 글쓰면서 허벅지 꼬집고 사네요....힝ㅜㅜ
이일이 있었던게 벌써 몇년전 이네요~ 시간 엄청빨리간다는........
어쩌다가 밤늦은시간에 기적적으로 시간이 갑자기나서
급히 아는친구의 빈집서 화장하고 밤12시넘어서 살금살금 건물을 빠져나갔어요ㅎㅎ
기혼 아줌마들은 밤외출이 진짜 어려워요......ㅜㅜ
그날은 차를 못가져간 날이라 나 데리러오신다는 분이 계셔서 큰길앞에서 만나기로하고
엄청 추운날이지만 언제나 즐겨신는 레이스밴드로된 검은 스타킹에 첨 개시하는
빨간색 새틴에 검은레이스로된 티팬티입고 코르셋입고 긴꼽슬머리에 어께쯤 리본헤어클립으로 묶고
무릅위 5센치정도 올라오는 검은색 타이트 H라인 스커트에 검은색 쟈켓입고 흰색 얇은 목도리하고, 딱 섹시한 오피스레디 스타일ㅋ
거기에 밝은 브라운색 망토스타일 무스탕위에입고 하이힐신고 밤거리로 나왔는데
엄청 추워서 스커트 밑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상당히 차가왔어요 >_<
그래도 정말 오랫만에 해보는 외출이라 그 차가운 바람도 엄청 기분좋더라고요~^^
누군가 봤으면 바람난 야시시한 아줌마가 야밤에 어디몰래 나가는거처럼 보였을거에요ㅋㅋ
실제로도 그랬으니ㅋㅋ
얼른 약속장소로 걸어가니 차에 시동을 걸어놓고 계시더라는ㅎ
제가 좀 늦어서 많이 미안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좋았네요~
차타고 새로생긴 시디카페에 같이갈까 했는데 시간도 너무 오래걸릴거 같고.....
그래서 한강에 잠깐 차대고 야노하고 사진좀찍을까 했는데
바람 넘 많이불고 너무 추워서 그것도 불가......
결국은 둘이 같이시간 보낼수있는 텔로 갔네요ㅋㅋㅋ
전 거의 2년만에 외출해본거라 어디가서 돌아도 다니고 그러고는 싶었는데
시간도 너무늦고 다른것보다 그날 만난분이 워낙 건장하셔서
쓸데없이 운전 그만시키고 얼른 내가 빨리 그 우람한 팔에 안기고 싶어서 빨리 어디든 들어가고 싶었다는ㅋ
주차하고 텔방에 들어가서 제가 무스탕을 벗었더니 "우와~~~!!!"
그러면서 너무 이쁘다고 하셔서 기분 좋았어요ㅋ
그러더니 얼른 샤위하고 나온다고~
저는 얼른 탁자옆에있는 의자에 다리꼬고 최대한 섹시한척하고 앉아있었어요ㅎ
그날따라 샤워하시는 시간이 왜그렇게 긴지ㅋㅋ
가운만입고 나오셨는데 하이힐신고있던 저보다도 한뼘은 더 크셨던듯하네요.
나오고나서 앉아있는 저한테 오시더니 제 다리를 푸시고는 무릅이랑 스커트 속안으로 손을 넣고서는
제 허벅지랑 팬티랑 스타킹 밴드를 주물주물 하셔서 살짝 부끄부끄 했어요*^^*
숙녀 치마속을 손으로 마구 헤집다니.....ㅜㅜ 뭐....안헤집었음 열받았겠지만ㅋㅋㅋ
다리가 진짜 스르르르 자동으로 풀리더라고여ㅋ
외간남자손길에 잘 녹아내리는 아줌마라ㅋㅋ
막 가슴도 뛰고 얼굴도 후끈해지공ㅎㅎ
저는 얼른 침대에 눕고 건장한 남자몸에 깔리고 싶어서^^;;;
냉큼 일어 섰더니 제손을 잡고는 천천히 안아주시더라고용~ㅎ
어께가 엄청넓으셔서 저를 안아주시는데 제가 쏘~옥 안기더라는ㅎㅎ
안으면서 제 엉덩이를 양손으로 스커트위에서 마구 주무르시는데 막 엄청 짜리릿ㅋㅋ
막 코에서 앵앵거리는 비음나오고 그분 어께에 매달려서 몸 딱 붙이고ㅋ
그러면서 제 머리에 뿌린 향수냄새 너무좋다고 하시더니
저를 휙~돌려서 뒤에서 안더니 제 왼쪽목에 천천히 키스를 하시면서 그커다란 오른손으로
제 왼쪽 브래지어안에 가슴위로 손이 들어오더라고요~
전 너무좋아서 그냥 "하아...." 소리밖에 안나오고, 몸이 막 떨리고 있는데 그분이 제 귀에대고 "가슴 너무이쁘다....." 하길래
저는 얼른 쟈켓 단추 푸르고 그분이 주무르는 손길을 느끼다가 더 황홀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얼른 돌아서서 브래지어 끈 내리고 내손으로 냉큼 가슴을 브래지어컵에서 꺼냈네요ㅋ
그날따라 꼭지가 엄청 딱딱해져서 좀 챙피했어요....힝....넘 헤픈여자 같애서....
근데 그분이 침을 꿀떡 삼키시는게 보이더라고요ㅎㅎ
제 목, 쇄골 가슴사이를 입술로 종횡무진 누비시더니 가슴을 꽉 움켜잡고는
제 꼭지를 입술로 덥치고는 혀끝으로 마구 간지르기 시작하시는데
완전 미치는줄 알았네요*^^*
전 진짜 가슴이 완전 몸과마음을 여는 자동문 단추인가봐요...ㅜㅜ
가슴만 애무당하면 "자기야~" "오빠~~" "여보~~" 이런 단어들이 그냥 막 입밖으로 나와요.......힝.....
결혼해도 화냥끼는 어쩔수 없나봐요ㅜㅜ
누구 정하고 만나는거보다 새로운 남자가 막 내몸여기저기 탐닉하거나
남자둘이 막 같이 나 앞뒤로 동시에 덮치는거,
살짝살짝 은근 노출하면 남자들이 나보고 막 꼴려서 시선강간 하는거 좋아하는데 이날은 완전 남편몰래
남친만나 모텔서 바람 제대로피는 유부녀 느낌이었다능~~ㅋ
전 원래 옷 잘 안벗는데 제 쟈켓이 쫌 타이트하니 벗기시더라고요.....^^**
"가슴 맛있는데 맛보기가 넘불편해......" 그러면서.....흑......ㅜㅜ
어께가 넓어서 잘 안벗는데........그래도 내 가슴을 드시는데 불편하시다하여 벗었네요ㅋ
어께끈을 부드럽게 내리시고는 제 꼭지만 입술을 조그마케 만들고 쪽쪽 빨아주시는데~~진짜
"엄마~~" 하는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ㅋㅋ
전 더 강한자극을 느끼고싶어서 "자기야~~살살 깨물어줘~~하응~~얼릉~~흐윽~~"
그랬더니 "꼭지 부으면 남편이 알지않아? ?겨나면 안돼잖아??"
흑....너무 배려도 좋으셔라....그래도 이빨 자국만 안나면 되는뎅.....ㅋ
서있는 상태에서 제 양쪽 가슴을 너무너무 맛있게 황홀하게 드셔주셔서 제가 다리가 거의 풀릴지경이라
얼른 침대에 걸터 앉아서 입으신 가운을 푸르고 그안에 제가 젤 먹고싶던 소세지를 먹기시작 했네요ㅎㅎ
너무 두껍지않고 좀 긴편이시라ㅋ제가 젤 좋아하는 스타일ㅋㅋ
오랫만에 먹는거라 넘 떨렸다능~ㅎㅎ 입에 넣고 먹기시작 했더니 손이 스르륵 제 브라 안으로 들어오더니
제 가슴꼭대기 건포도를 주물주물 해주셔서 고기봉 입에물고 막 "아흥~~커꺽~아응~~" 이러고
신음소리 입사이로 흘러나왔네요.......에고 민망해라^^**
한참 신나게 맛있게 먹고있는데 "억...그만 쌀거같애....."
"입 말고 소희 보지에 싸고싶어.....어후~~" 그러셔서~ㅎ힛~~
제가 입으로 콘 씌우고 젤 드린다음에, 얼른 침대위에 올라가서 무릎꿀고 스커트 올리고 엎드리면서
"하잉...자기야 나 오랜만에 남자한테 박히는거라 천천히~~응?"
그랬더니 "남편이 잘 안해줘? 이렇게 맛있는 와이프를?응? 나같음 맨날 몇번씩 먹겠다!!!ㅎㅎ"
그러더니 뒤에서 백허그로 안더니 양손으로 제 가슴을 그러잡고는 마구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시더라고요.....
나 잡을려공....흑.....섹순이는 또 그 손길에 하윽~하윽~하느라 정신없공....막 머리속이 하얘질려고 하는데
"다리 벌리고 업드려봐~" 하셔서 얼른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리면서 엎드렸더니
제 얇은 티팬티를 옆으로 치우고는 제뒷보지에 젤을 안밖으로 바르고
손가락으로 제 보지안에를 마구 휘저으시는거에요~ 전 뭐...." 아윽~~~자기야 넘 좋아~~ 아이잉~~"소리가 마구나고
손가락 두개로 좀넓히시더니 자기 자지에 젤을 조금더 바르시고는
"자기 엉덩이 진짜 섹시하다.....사진보고 엄청 박고싶었어...." 그러더니
제 엉덩이를 꽉 잡고는 제 몸안으로 들어오는데 넘 오랫만에 남자한테 박히는거라 조금 아프더라고요.....힝.....
젤좀더 바르고 천천히 반쯤 들어왔는데 완전 꽉차는 느낌이더라고요.....
"아흑.....자기야...나 넘오랫만이라 좀 아파....흑.....자기거 넘 꽉차.....자기꺼 너무커서....이잉~~천천히 해~~응??"
계속 이어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