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내가 이쪽 세계에 빠지게 된 이야기 13
Bigs777
1478 4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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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24.09.18.
샤샤71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와의 추억은 많지만, 글로 다 옮기려니 어렵네요. 이제 최종 결말을 쓰려해요
14:56
24.09.18.
이분 글을읽으면 마치 제가 가을이와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수간은 한번도 해보지않았지만 정말해보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조교 시키시는분이 계시다면 아마 평생 주인님으로 모실듯요
점점 빠져드러요
다음편도 부탁드립니다
수간은 한번도 해보지않았지만 정말해보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조교 시키시는분이 계시다면 아마 평생 주인님으로 모실듯요
점점 빠져드러요
다음편도 부탁드립니다
13:01
24.09.18.
가을이의 신부 겸 애착인형 인가요? 수간을 아주 맛깔나게 표현하시는 것 같네요
암컷 교성이 왠만한 야동보다 강한것 같아 그분도 병원만 아니였다면 더욱 즐거우셨을텐데 ^^
그래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네요
암컷 교성이 왠만한 야동보다 강한것 같아 그분도 병원만 아니였다면 더욱 즐거우셨을텐데 ^^
그래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네요
15:50
24.09.18.
수간은 한번도 해보지않았지만 정말해보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조교 시키시는분이 계시다면 아마 평생 주인님으로 모실듯요
점점 빠져드러요
다음편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