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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고민

늅씨씨
103 3 4

안녕하세요.

얼굴빼고 여장한지 8년째 되는거같아요.

 

두서 없이 하소연합니다.

여자친구도 항상 있어왔고

여자친구가 조절하면 된다고하며 편하게 여자옷을 입었구요..

이런 식의 생활을 항상 해왔던것 같습니다.

장기간 타이트한 옷을 입다보니 ㅈㅈ가 좀 작아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옷을 3-4겹 껴입어서 여자y존 처럼 만들기 때문에

ㅈㅈ에도 무리가 가는거 같고

 

야노를 해본적도 없고

남성과 잠자리를 갖을 생각도 없습니다.

 

저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근데 이쁜 여장남들 보면 부러운감정이 들고,

이쁜 여자로 태어났다면 이런 옷들 밖에 나가서도 입을 수 있고, 매일 스타킹을 신고 다녀도 되고

이런 상상만 해도 너무 좋거든요. 가끔은 ㅈㅈ가 없으면 옷을 입을때 더 이쁠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너무 오랜기간 이런 취미를 즐기다보니까,

이건 단순히 취미생활을 넘어서 어떤 중독이지 않나 싶습니다. 

 

혹시라도 그만두신 분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옷 버린것만 500넘는것 같습니다.

게속 사고 버리고 사고 버리고..(제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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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씨씨
1 Lv. 90/48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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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2시간 전
늅씨씨 작성자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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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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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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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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