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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커컬드 대낮부터 주인님께 엉덩이 많이 맞았네요.

에로로 에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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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이라서 집에서 와이프님=주인님께 봉사하는

도태수컷 암캐노예에요.

주인님이 커피 가져오라는거 깜빡하고 있다가

주인님이 화나셔서 대낮부터 회초리 많이 맞았어요.


요즘 건방진 언행을 많이 했다며

그것까지 같이해서 때리셧대요.

주인님 무릎에 엎드려서 엉덩이까고

회초리로 수십대 맞다가

너무 아파서 거의 울뻔했어요.


반성하는 중에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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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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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ㅋㅋ 피나거나 그러진않아요?
14:55
21.06.14.
profile image
에로로 작성자
아리라
네 다행히.
다 때리시고 마지막에 고환 핥아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원래는 정말 안해주시는데.
그래서 주인님 사랑 잔뜩 느꼈어요.

이러케 자꾸 한 때 제 와이프였던 주인님께
애교부리는 암캐 되어가는게 너무 행복해요.
15:02
21.06.14.
에로로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네요~
15:06
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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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바라는 일상 ♡
18:04
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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