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시씨 괴롭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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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딱서도 5cm 될까 말까하는 소추시씨에 그물 스타킹 입혀놓고
몸에다가는 잔뜩 낙서해놓은다음에 코에다 노우즈훅, 목에는 개목걸이 걸고 싶다.
노우즈훅차고 수치스러움에 눈물 글썽글썽하는 얼굴에 내 자지 내놓고 개같이 빨라고 시키고 싶다.
개목걸이 당겨서 내 후장 개걸스럽게 빨게하고 싶다.
수치심에 어쩔줄 모르는 얼굴에 혓바닥 내밀게 하고 거기다 침 뱉고 다시 자지빨게 하고 싶다.
그 수치심에 흥분해서 빨딱선 5cm짜리 소추에 러브젤 잔뜩 발라서 문데문데 하고 괴로워하는 신음소리 들으며
히죽 웃고 싶다.
말할때마다 주인님 붙이게 하고 천박한 말 계속 뱉으라고 명령하고 싶다.
여자랑은 이걸 다 했는데 시씨랑은 못해본게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