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플랭크와 프리컴
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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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일인데 퇴근하고 씁니다. Sissy 의 본분을 다하고자 아침마다 플랭크를 합니다. 여느날과 달리 아랫배가 찌릿 저릿 느낌이 그렇게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아랫배를 쪼으는 느낌으로 집중을 했습니다. 아 물론 당연히 속옷은 벗고 주인님이 보실 몸을 보면서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아랫배를 열심히 조련(?) 하고 있는데 갑자기 프리컴이... 맺히면서 똑.... 쭉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아랫배의 묵직함은 점점 사라지는.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거 뭐지? 나 뭐지?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