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정신교육 성향 고민하시는분들!
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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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생때부터 성향 혼란이 심했는데요
항상 수치,쉬멜위주로 위로하면서도 어렸을때부터 운동을해서
골격이 있기에 현실과의 괴리감때문에 우울했었어요
그래서 야동취향도 정상으로 바꿔보기도하고
운동부도 열심히했었는데 결국 취향은 절대 바꿀 수 없더라고요.. 대학올라오고 운동 일절 안하면서 몸매를 천천히 바꾸고 있어요
타고난 골격은 안바뀌어도 전보다 작아진거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저처럼 성향,몸매,얼굴 등등 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성향은 절대 안바뀌는거 같아요!다 내려놓으면 편하더라고요 저도 막 시작이지만 좋은 주인님 만나서 더 바뀌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