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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정신교육 성향 고민하시는분들!

뎀메
1101 5 5
저는 중학생때부터 성향 혼란이 심했는데요

항상 수치,쉬멜위주로 위로하면서도 어렸을때부터 운동을해서 

골격이 있기에 현실과의 괴리감때문에 우울했었어요

그래서 야동취향도 정상으로 바꿔보기도하고

운동부도 열심히했었는데  결국 취향은 절대 바꿀 수 없더라고요..  대학올라오고 운동 일절 안하면서 몸매를 천천히 바꾸고 있어요

타고난 골격은 안바뀌어도 전보다 작아진거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저처럼 성향,몸매,얼굴 등등 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성향은 절대 안바뀌는거 같아요!다 내려놓으면 편하더라고요 저도 막 시작이지만 좋은 주인님 만나서 더 바뀌면 좋겠네요 ㅎㅎ90016247_p0_master1200.web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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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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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좋은 주인만나야 성향이 딱 잡히는거같아요 ㅋㅋ
20:25
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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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는데 숨길수는 있어도 바뀌지는 않아요 ㅎㅎ
22:51
21.06.14.
저도 회피해보려고도 했는데 시간지나면 외면할수 없더라구요ㅠ.. 열등한 씨시년이란걸 자각하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답니다ㅎㅎ
23:31
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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