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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혼자 쓰는 망상 1

Remonia
986 14 3
성인자료 포함됨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원하면

실눈 뜨고 웃으면서 자상하게 머리 쓰다듬으면서 ^^풀어준다고 했지 싸게 해준다고는 안했는데?

하면서 절규하든말든 다시 얼음 가져와서 정조대에 넣고 잠가버리면 조켓다

울면서 너무해 너무해 소리지르는데 조용하게 귓속말로 

닥쳐 썅년아... 이거 으깨버린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정조대 아래에 ㅂㅇ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면서 협박해주면 조켓다

그래서 울면서 히끅 히끅 소리 죽이려고 노력하는데 갑자기 유두 긁고 허리 애무하면서 안달나게 만들고 신음 흘리면 조용히 하랬는데 우리 애기 말 안듣네^^ 하면서 패드 가져와서 엉덩이 툭툭치면 조켔다

무서워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스팽킹 시러요 필사적으로 비는데 무서워? 무서워? 맞기 싫어? 안 때렸으면 좋겠어? 이러면서 반문하고

네 네 시러요 아픈 거 시러 하면서 애교부리는데 다시 눈웃음 흘기면서 ^^ 근데 어쩌지? 난 오늘 우리 애기 엉덩이가 너무 탐스러워보여서 울때까지 존나 때리고 싶은데...?

하면서 스팽킹 자세로 바꾸고 울먹이는데도 아랑곳 않고 엉덩이 때렸으면 조켓다

분명히 30대 때린다고 했는데 이미 20대만 맞아도 자세 무너지고 난리나서 보기에도 힘들어보이니까

펠라 이쁘게 하면 나머지 10대 때린 셈 치겠다고 해서 눈물때매 화장 다 번진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열심히 펠라해야되면 조켓다

근데 그 모습 보고 귀여웠는지 안쓰러웠는지 너무했다는 생각 들어서 입에다가 싸고 삼키게 만든 다음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애기 잘했어 오늘 내가 너무 장난이 심했지 하면서 꼭 안아주면서 손이랑 발이랑 다시 묶고 정조대 풀어주면 조켔다

그리고 앞은 안 만진채로 뒤에 손가락 넣고 전립선 만지작거리면서 자극주다가 

뒤만으로 가버리긴 힘드니까 적절히 달아올랐을때 앞도 만지작거리면서 싸게해주면 조켓다

 

그렇게 머리 쓰다듬어준다음에 플레이 다 끝나고 씻고 뒷정리하고 정조대 다시 채우고 열쇠 맡기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파트너한테 근데 너 오늘 팔 힘 존나 약하더라? 맞으면서 억지로 아픈 척하느라 힘들었어 ㅋ 하면서 도발했으면 좋겠다

 

근데 그 말 들은 파트너가 다 자기 손바닥 안이라는듯 화 안내고 여유롭게 씨익 웃으면서 싸게 해줬더니 이제 안 절박한가보네? 그럼 다음에 만날 때까지 잘 참아봐^^ 하면서 정조대에 잠긴 ㅈㅈ 툭툭치고 갔으면 조켔다

그러면서 다음날 카톡으로 비행기표랑 열쇠 손에든 사진 보여주면서 여보 나 이주간 출장이야^^ 너무 힘들어하지 말구 잘 지내 밥 꼭 챙겨먹구~~!! 하면서 놀리면 좋겠다

뭐?!?!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 이상 안 풀어준 적 없잖아..! 하고 충격 받아서 따지려고 전화거는데 다 씹고 카톡으로 말걸어도 말 돌리다가

이주 뒤에 만나는 날에 파트너가 문 열고 들어오면 명령대로 저녁도 준비하고 메이드복 입고 도게자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발 제발 사정 허락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애처롭게 애원하도록 로망플 강요받고 수치스러운 얼굴로 조아리고 있으면 눈앞에서 여유로운 얼굴로 미소 짓고 정조대 열쇠 흔들면서 그러게 왜 기어올랐어 애기야 하면서 단호한 목소리로 속삭여주면 조켓다

 

오늘 망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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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권서아님 포함 1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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