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썰 꼴리는 sissy특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1. 저보다 나이많은 년

밖에선 저보다 선배이자 저에게 지시하는 사람이지만

나이도많은년이 고개는 물론 무릎까지 꿇고

네발로 기어다니며 ㅈㅈ달라고 멍멍거리는 꼬라지보면

얼굴에 가래침뱉고 엉덩이 때리고싶어요

자존심도없는 쓰래기새끼

2. 소추

새끼손가락만한 소추로 어떻게든 여자꼬셔볼라고 하다가

자기주제 깨닫고 남성들한테 몸대주는 성욕해소육변기들

3. 얼굴과 목소리는 6(남성):4(여성)

어떻게든 여성처럼보이려고 옷입고 화장하고

별지랄을 다해도 가끔씩 신음소리낼때 

남자목소리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부끄러워서 

어쩔줄모르는 모습보면 더욱 흥분되더라구요

4. 명령한것 하기싫다고 대드는년

별것도 아닌 소추흔들거리면서 대드는 꼬라지보면 

킹받아서 뒷ㅂㅈ 깊숙히 찔러넣는데

그러면 신음소리내는거 아무말도 못해요 

한번은 진짜 죽여버리고싶은 마음으로 계속 박았는데

빼서 ㅋㄷ보니까 피뭍어있더라구요....ㅠㅠ;

(사진의 초록색은 몬스터 파라다이스 

상큼한게 맛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