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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커컬드 주인님은 질싸받으셨어요

밍키 밍키
5903 17 12

점심무렵 오셨고

아직 정액이 흐른다고

먹고 싶은지 물으셔서

그렇다고 하니까

핥게 해주셨어요.

 

사실 정액이 흘러나오는 느낌은 모르겠는데

자꾸 정액 냄새나? 맛느껴져?

물으시는데 실망하실까봐

그렇디구 했어요.

 

제가 빠는 동안

남친분이랑 카톡으로

서로 잘 들어갔는지 메세지 하시더군요.

 

두 번 밖에 안했다구하셨는데

대신 길게 했다구...

여하간 성기기 아프고 쓰리리다고

오래 빨진 못하게 하셨어요.

 

못 느끼기 했지만

그래도 1그램이라도 아마

주인님 남친분 정액이 제 입으로 들어왔겠죠?

 

기분이 참 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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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si님 포함 17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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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님 볼 때마다 부러워요!!!(주인님에게 길들여지면서 매일 섹스라니ㅎㅎㅎ)
23:15
21.09.23.
profile image
밍키 작성자
CD수아
섹스 거의 못 해요... 자위만 아주 가끔 가능해요.
00:09
21.09.24.
밍키
여주인님이 자위만 가끔 허락해주시는군요...그래도 부러워요ㅎㅎ
21:30
21.09.25.
와 세상에....맛이나 향은 없더라도 기분이 어떠셨을지...ㄷㄷ
23:51
21.09.23.
profile image
예전에 젊은 커플 봉사 노예가 될뻔했는데 해왔던 SM플보다는 너무 소프트하고 오랄밖에 없어서 한번하고 안했는데 요새와서 후회가 많이 되네요...
12:05
21.09.29.
profile image
우와 너무 부러워요… 주인님 과 남친 분 같이 모시는게 꿈인데 아님 주인님과 남편분…
13:48
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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