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간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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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회원님들 보시라고 몇자 끄적여 봅니다.
네, 시씨에 관심 생겨서 시씨에 입문하고 싶고 시씨가 되고 싶어서
구인중인 분들에게 연락 주시는 점은 감사하게 생각해요.
근데,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조교를 해달래요. 그다음엔 잠수를 타네요 ??
물론 시씨라고 하대하고 인격을 깎아내린거 인정 하는데
애초에 자신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연락 하신거 아닌가요 ?
막상 해보니까 이상과 현실은 틀리던가요 ??
여튼 서론이 길었는데.
조금은 진지하게 무겁게 시씨로써의 길을 잘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나인님 포함 5명이 추천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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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21.11.16.
pponppal
초면부터 하대하고 그러진 않죠 당연히
상대에게 동의를 구하고 의지를 확인하고 두번 세번 물어보고 진행하지 무작정 하대하고 막 대하는건 돔이 아니라 그냥 바닐라죠..
Pponppal 님 지적은 감사합니다만, 그렇게 막 되먹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에 기분 나쁘셨을거 같아 괜히 신경 쓰이네요.
혹시라도 기분 상하셨음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상대에게 동의를 구하고 의지를 확인하고 두번 세번 물어보고 진행하지 무작정 하대하고 막 대하는건 돔이 아니라 그냥 바닐라죠..
Pponppal 님 지적은 감사합니다만, 그렇게 막 되먹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에 기분 나쁘셨을거 같아 괜히 신경 쓰이네요.
혹시라도 기분 상하셨음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18:19
21.11.16.
로프
저야말로 죄송해요 제가 그런 걸 당한 경험이 한 번 있어서 경험에 비춰 얘기한 거 뿐이에요 ㅎㅎ 매너 좋으신 거 같아요
06:59
21.11.17.
시작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끝맺음도 중요하죠. 누구든 잠수타는건 정말 별로라 생각해요. 그만하려면 마지막 인사라도 해주는게 그렇게들 어려운가 ㅜㅜ
19:07
21.11.16.
모찌
삭제된 댓글입니다.
16:03
21.12.28.
모찌
연락 주셨는지 몰랐네요. 정중히 사과 드릴게요.
모찌님 말대로네요. ^^ 변명은 않을게요
마음 많이 상하셨을건데 노여움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찌님 말대로네요. ^^ 변명은 않을게요
마음 많이 상하셨을건데 노여움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16:21
21.12.28.
모찌
삭제된 댓글입니다.
16:04
21.12.28.
모찌
사과 드리겠습니다. 뭐라 변명은 않을게요.
저같아도 기분 나쁠거같은 상황이겠다 싶네요.
저같아도 기분 나쁠거같은 상황이겠다 싶네요.
16:23
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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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디그레이디 수준과 눈높이에 맞춰서 상대를 조금씩 복종심이 들도록 이끌어주는 스킬도 필요한 거 같아요.
대뜸 욕먹고 기분좋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냥 기분나쁜 욕과 돔으로서의 능욕은 분명 다른 포인트가 있는데 그 포인트를 잘 잡는게 돔으로서의 자질 아닐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