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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여러분은 어떻게 첫 걸음을 시작하셨나요?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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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입보지로 봉사해드리고

뒷보지로 박히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올라오면서

이쪽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실제로 남성분을 만나 짓밟히고 엎드려서 발끝부터 핥아드리고 

목보지를 거칠게 사용하면서 저를 쾌락의 도구로 내놓고

그 과정에서 칭찬받으면서 행복감을 느꼈어요

 

개발 끝에 뒷보지로 봉사해 드릴 수 있게 되면서는

생각도 못한 쾌락에 놀랐던 기억도 있네요

 

다만 여장경험이 없는건 아쉬워요

예뻐지고 싶고 주인님을 모시고 싶은데

학생이라 그런지 시작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독립도 못 했고

그래서 여기서 예쁜 시씨분들을 보면 부러워요

제가 되고 싶은 예쁜 모습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ㅎㅎ

향기
1 Lv. 427/480EXP

170 63 2n 여장경험 적은 시씨

저를 사랑하고 예뻐해주시는 분을 좋아해요❤

믿을 수 있는 분께 하드한 플레이 당하고 싶어요

서울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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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E.H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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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5 사이즈는 좋군요 여장은 조금씩 해가면 되요 일단 제일 쉬운 스타킹을 신어 본 다든지 시장가에 파는 핫팬츠를 사와서 입어 본 다든지 조금씩 할수 있는 건 많아요 메이크업 또한 시디바를 가본 다든지 아니면 시디 전용 메이크업해주는 분을 만나 본 다든지 차근차근 해보면 되요 아직 20대면 젋어요 충분히 준비할 시간 많으니 급하게 자신을 망가트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15:43
21.11.18.
향기 작성자
애연가
급하게 자신을 망가트리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씀이 참 따뜻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0
21.11.18.
시디바에서 업 시작하시면 인기 많으실 것 같은데~^^
15:55
21.11.18.
향기 작성자
인싸
제가 인싸가 아니라서요 ㅋㅋㅠㅠ
시디바같은곳 가보고는 싶어도 주저하게 되더라고요
20:26
21.11.18.
저는 처음엔 섭이 되고 싶었는데 멜섭보다 펨섭이 그림이 더 이뻐보여서 제가 여자가 아닌걸 아쉬워 했죠. 그러다가 시디라는걸 알게되고 여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대학교 진학하면서 혼자 살게 되서 그때 내돈 내산한 여자 속옷들로 업을 천천히 시작하던 와중에 채팅으로 알게된 아저씨한테 입보지 뒷보지를 처음 드렸는데, 너무 아프고 좋은지도 모르겠을 그 첫경험에서 누군가의 탐욕의 대상이자 기쁨이 된다는거에 성취감을 느꼈던것 같아요. 그래서 입보지 뒷보지를 꾸준히 놀리다 보니 여기까지?
17:00
21.11.18.
나연이
노력은 역시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17:10
21.11.18.
향기 작성자
나연이

글만 봤는데도 참 예쁜 과정이네요 멋져요..❤

20:32
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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