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일반자유 자유 자지끼리 비벼보고 싶네요

lon
1410 5 5

은어로는 frottage라고도 부르던데

하.. 몸 좋고 자지 큰 남자랑 자지 비비면서

자지 크기 차이나는 것도 명확히 보이고

몸 밀착시킨 후에 위 아래, 양 옆으로 움직여 가며, 딱딱하고 뜨거운 자지 굴곡에 잔뜩 흥분해버리고 싶네요

중간에 쿠퍼액 나온 요도를 맡대며 귀두끼리 키스시키고

마지막에는 같이 자지 붙은 채로 사정하면 기분 진짜 좋을것 같네요

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신고공유스크랩
사샤리샤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5

댓글 쓰기
상상만해도 야하네요 ㅎㅎ
19:44
21.11.30.
프롯은 성기 자체 느낌은 별로 없어요
아마도 실리콘 오나홀에 같이 넣고 흔드는게 도움이 될꺼예요
두 성기가 얽혀있는 모습을 봐야하니 위에가 뚫려있고 투명한 실리콘 재질이 좋겠죠
19:46
21.11.30.
하고 싶으시면 노숙자한테 접근해서 하세요
아니면 시디바 수위 높은곳 제이나 시엔엔 가시묜 ㅎㅎ
여기나 다른곳에서 구하려면 지역적으로 너무 멀어서 만나기도 힘들고 펑크내고
19:47
21.11.30.
고딩 3학년때 친구집에서 놀다가 침대에 누워서 유튭 보는데
친구가 "너 레깅스 개섹시한데 ㅎ"하면서 제몸위로 다가오는데
친구 자지가 발기해서 반바지 뚫을 듯 텐트 치고 있었어요

친구가 누워있는 제몸에 자기 몸을 정면으로 포개며
천천히 올라탔는데 친구의 발기한 자지와 저의 발기 안한
노포 자지가 맞닿다가 제 자지가 친구의 딱딱한 자지에
모양이 뭉개지며 납작하게 눌려지는데 쾌감 어우 엄청났어요
눈이 풀리며 입에서 “아~~”하는 교성이 나왔던.. ㅎㅎ

친구의 발기한 딱딱한 자지도 몸과 몸이 딱 달라붙으면서
공간이 없어져서 뭉개지며 납작해지는게 느껴졌고요

친구가 제몸을 덮은채로 한참 말없이 제몸위에 올라타 있었는데
마주하고 있는 얼굴울 쳐다보니 눈을 꼭 감고 느끼는거 같더군요

잠시후 친구가 여자랑 섹스하듯이 피스톤 운동했는데
자지끼리 모양 뭉개지고 납작하게 눌려서 딱 달라붙은채
비벼지는데 친구 자지 크기랑 모양이랑 불알이 느껴지면서
쿠퍼액 나오고 좀 아프기도 하다가 오르가즘 왔어요

같은 학교 한학년 아래의 여사친한테 좀 미안했지만
그순간은 제가 여자가 된 것 같아서 친구 등에 양팔을 부드럽게
둘러서 여자가 남친 안듯이 가볍게 껴안았는데
친구가 흥분해서 피스톤 운동 강도를 올렸는데 아프면서 좋았어요

그렇게 5분후 불알에 반응오면서
납작하게 눌려진 제 귀두에서 정액 엄청나게 뿜어져 나와서
제가 입고있던 검정색 반바지, 검정색 레깅스, 삼각 팬티가
완전 엉망됐었죠

제가 축늘어져서 “으…”하자 친구는 자지끼리 뭉개던 걸 멈췄지만
제몸을 완전히 포개서 덮은 자세는 유지해서 자지끼리는
여전히 납작하게 눌려진 그대로 딱 붙이고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는 “남자한테 당하고 싸냐?” 하면서 절 바라보더군요

그러더니 “모르겠다 나도 싸야겠다 계속 할게 ㅎㅎ”하면서
다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납작하게 눌린 제 자지를
계속 뭉갰는데 전 사정한 뒤라서 자지가 더욱 작게 쪼그라들어서
쥐포처럼 납작하게 눌린 제자지를 부비며 뭉개는
친구 자지 느낌과 모양이 더 적나라하게 느껴졌고
그 물컹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에 또다시 오르가즘 오더군요 ㅠㅠ

신기한게 친구 자지가 발기한 상태긴 하지만
제몸위에 올라타 있어서 쥐포처럼 납작하게 눌려있는 건
마찬가진데도 발기해 있단 것이 느껴지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또 5분정도 더 걸려서 친구가 “아앗!!”하며
몸을 부르르.. 떨더니 힘없이 축 늘어지며 “아.. 아..“하면서
저보다 더 많이 엄청나게 사정했었죠 ㅎㅎ
04:37
23.07.25.
저게 작년에 있었던 일이고요.
그친구랑은 저일이 흑역사여서 서로 쉬쉬하는 중이죠.
저위에 빼먹었는데 친구도 노포에요. ㅋㅋ

제가 레깅스를 즐겨 입고 여자 레깅스를 선호하는데
여자 레깅스가 남자 레깅스보다 더 딱 달라붙어서
조여주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서 자주 입어요. ㅎㅎ

친구가 제 흰양말 검정 레깅스 검정 반바지 패션에
꼴려서 침대에 누워있는 제 몸을 자기 몸으로 덮어서
자지끼리 쥐포처럼 납작하게 짓뭉개지며
한치의 틈도 없이 딱 달라 붙었을때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ㅎㅎ

대학도 같은 곳이라 가끔 보고 지내는데
볼때마다 작년일 생각나서 발기 돼요 ㅎㅎ
납작하게 뭉개진 내 자지를 맷돌 부비듯이
부벼대던 내꺼보다 짱 큰 친구의 납작하게 눌린
물컹한 자지의 느낌 ㅎㅎ 프롯 좋아요 ㅎㅎ

근데 포경하면 이런 느낌 못느낀다던데
그래서 안할려구 해요
06:23
23.07.2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