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정신교육 (경험담) 예전에 약복용으로 가슴커짐

그래서 다이어트도하고 머리도 기르고 여성형 몸을 만들기위해 가슴커지게 하는 약도 먹었어요. 

그때 먹었던 약이 pueraria mirifica 였는데, 지금은 통관이 안되는 성분으로 지정되서 다시는 못 할 것 같아요 ㅠㅠ

예전에는 아직 확신이 없기 때문에 호로몬제는 무서워서 저 약을 대신해서 먹었는데, 먹으면서도 이게 효과가 있나? 의구심이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한 3개월 먹으니 점점 가슴에 멍울이 잡히고 유두끝에서 흰 점액이 나오더라구요. 그때 유두 자위 많이 했어요 ㅎㅎ

겨울에는 옷으로 꽁꽁 숨기고 다녔는데, 여름에는 티한장으로 절대 가려지지 않는 뾰족하게 부푼 유두을 보고, 현생에 두려움이 생겨 약을 그만 먹고 다 버렸어요.

다시생각해보면 너무 아깝네요~ 약 끊으니 다시 유두는 돌아왔지만 지금도 이미 생긴 멍울은 만져지네요~

주인님도 이런 제 유두 빠는것 좋아해주세요 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지금 주인님 만난 썰도 풀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