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커컬드 언니가 남친이랑 섹스하는 녹음인데. 대사가 잘 안들려요.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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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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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 좀 잘하는 편인데 제가 들리는 내용 써봄
언니 : 자기 진짜... 혈기왕성하다...
언니 : 진짜.. (신음)
남친 : [속삭임](거의 안들림) ... 야? - 진짜 집중해서 들으면 '지금 한계야?' 처럼 들리긴 함
언니 : 응?
남친 : [또 속삭임](거의 안들림) ... 야? - 마찬가지로 진짜 집중해서 들으면 '그래서 불만이야?'
남친 : (목소리 확커지며) 혈기왕성해서 별로야? - 자기 경셈지 별로야? 로 들으셨던 부분
언니 : 아~아니~~이(교태)
이후 녹음파일의 17초 부분에 오디오가 먹혀드러갑니다
진짜 진짜 집중해서 들으면 'xx하게 박았어!' 정도로 들리는데 확실치 않습니다..(남친을 칭찬한듯)
남친 : 응? 허히(너털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