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고 피부색도 뽀얘서, 늘 친구들에게 약자 취급을 당했다. 나도 덩치 큰 친구들에게 싫은 소리한번 못해봤다.
어느날 같은 반 덩치있는 친구가 나랑 짝을 하고 싶다고 찾아왔다.
나에게 호감을 가져준게 너무 좋았지만 티를 내진않았다.
그가 무릎위에 앉아보라고 했다. 그러고는 다짜고짜 내 가슴에 손을 넣고는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깜짝놀래 도망치듯 나왔다. 하지만 다음날 나는 거절하지 못했다. 나에게 친구를 자처하는데 어떻게 거절할 수 있을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천천히 셔츠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 내 젖꼭지를 돌리면서 꼬집기도 했다.
기분 좋은지는 몰랐다. 그 때는 젖꼭지가 개발이 안되었나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매 쉬는 시간마다 이어졌다.
어느날 그가 나에 귀를 빨았을때 마음속으로 너무 좋았고 흥분되었다.
그친구의 자지가 커졌다는걸 나는 느낄 수 있었지만 모르는척했다.
그리고 나는 매일 집에 돌아오면 젖꼭지를 만지게 되었다.
젖꼭지를 만지면서 야동을 보다.
어느 순간 내가 여자면 어떨까, 박히면 어떨까
생각이 스쳤고 내가 야동 볼 때마다 남자보다는 여자 쪽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다.
결국 나는 박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곧바로 인터넷 카페에 가입했다.
'첫경험 시켜줄 사람 구해요'
댓글 17
댓글 쓰기네 잘보고있어요 다음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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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dsh123
실화일 수도 있을 것같아서 더 꼴려요
실화인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