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2화
CD수현
3330 17 6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2화 첫경험
인터넷에서 사람을 찾았다.
첫경험을 할 생각에 너무 떨려
걱정이 되었다. 걱정과 반대로 그 사람은 친절하게 다가와주었다.
방에 들어가서 나의 옷을 천천히 벗겼다.
그는 팬티를 벗으며 자지를 빨라고 시켰다.
내가 잘빨지 못했는지 그는 그만하라고 했고
나를 눕히고는 자지를 흥분도 되지않은 내 구멍에 넣을려했다.
-흐아아앗..! 너무 아파요...
얇고 여자같은 신음을 내며 말했다.
하지만 그는 조금만 참으라며 더 깊숙히 넣었다.
그 아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기분도 좋지 않았고 똥침놓는 기분이 계속되었고
병원에서 주사 맞는것처럼 몸이 딱딱하게 굳고 소리 없는 아우성을 지르고 있었다. 그가 빼기만을 기다렸지만 그는 더욱 더 깊게 넣었다 빼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의 힘든 모습을 보고는 그는 금방빼
나를 안아 다독거렸다. 이게 나의 첫경험이다.
집에 가면서 나는 다시는 이 일을 하지않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누웠을때 나는 자지가 생각났고
더 잘할 수 있고 더 고통을 참고 싶다고 생각해버렸다.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