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3화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3화 가출
부모님과 다툼후 집을 나왔다.
기분도 풀겸 찜질방을 갔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니 너무 좋았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남자 수면실에서 눈을 감았다.
뭔가 좋은 꿈을 꾸었다. 누군가 내 자지를 만지는 그런 꿈이었다 자지 끝이 찌릿찌릿하게 기분이 좋아 잠에서 깼다.
하지만 꿈이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어떤 아저씨가 내 옆에서 정말로 당당하게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깜짝 놀랬지만 내 몸은 받아드리고 느끼고 있었다.
내가 눈을 뜬것을 보고 황급히 눈을 감아버리는 아저씨.
하지만 내 입은 처음보는 아저씨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첫경험때는 못느꼈던 달콤함..! 계속 빨다 끝내 입안 가득 싸버린 아저씨.
나는 갑자기 부끄러워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집나온지 2일차 나는 어제 빨던 자지가 계속 생각났는데
나도 모르게 뒷구멍이 움찔거렸다..
다시 한번더 박히고 싶다 생각밖에 들지않았다.
인터넷 카페에 또 글을 올렸다.
'박아줄 사람을 구해요."
이번에 만난 사람은 나를 사람이 적은 목욕탕에 대려갔다.
뜨거운 물에 함께 들어가서 젓꼭지부터 뒷구멍까지 손으로 애무해주었다. 뜨거운 물때문인지, 뒤에서 할아버지가 지켜보는것 때문인지,아니면 목욕탕에서 애무한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흥분되어 몸에 힘이 안들어갔다.
그리고는 힘이 빠진채 박히기 시작했다.
-응,응,응,으응,,,
나는 힘없이 업드려 저항도 못하고 소리도 크게 못낸체 박히기만 할뿐이다.
-빨리이,,,싸,아아아 줘요,오오
그남자가 자지를 뺏을땐 콘돔에 정액이 가득차 있었고 화장실 간다했지만 돌아오지않았다.
더 있다간 다른 사람에게 따먹힐꺼같아
후다닥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왔다.
댓글 8
댓글 쓰기들어오면 받아내는 수 밖에 없는거 알아요~ ㅋ
그 자포자기한 상태일때 먹어야 제맛! ㅋ
ㄹㅇ cdsh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