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이 기분 도대체? What the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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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향적인 면에서 텐프로 안에드는 지극히 섭 성향의 시씨예요.
남자분들 물건을 입술로 봉사하는걸 너무나 좋아해요.
중년이지만, 겉모습 또한 청순가련 순종적이라 러버님과 일반남자분들께도 관심을 받는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시코사이트에서 비슷한 또래... 1살 아래 친구를 사귀었어요.
같은 시씨로서 남자분들께 봉사하며, 수치와 모멸을 받을수밖에 없는
서로의 입장을 위로하는 친구를 찾았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실제로 만난적은 없고 라인으로만 대화했어요. 저 만큼이나 내면의 여성을 품고있는 친구와
마음이 맞아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남자의 모습으로 일할때 친구가 라인으로 보낸 사진을 확인하게되었어요.
마음뿐만 아니라, 이 아이의 겉모습도 청순가련... 저는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오랫동안 찾던 친구 +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저도모르게 야한 농담을 건냈어요.
의도했던것 아닌데... 저도 친구도 너무 달아올라서...
사정하지 않았는데 그저 채팅만으로 팬티가 젖을만큼 되었어요.
저는 레즈가 아니예요. 지극히 남자분들을 좋아해요.
어떤 관계에서도 상하관계가 있듯. 지금 친구와는 제가 리드를하는 입장인듯해요.
제 경험상. 오랫동안 관계가 지속되려면 연인의 감정을 가져서는 안돼요.
그런데도 요즘은 라인만 쳐다보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일이 손에 안잡힐 정도예요.
댓글 10
댓글 쓰기이부분에 상당히 동의하며.. 진짜 오래보고 싶다면 먼저 오래보고 나중에 섹스나 플만 하는 관계가 되면 관계자체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하네요.. 이번껀 현실적인 고민이라 최대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정답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 반대 오래만날지 안만날지는 어디까지나 확률 본인이 꼴리는게 맞는것같아요 그게 몸이든 미음이든 사는거 그냥 최산을 다한뒤에 후회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오래하고 짧게하고는 님만에 생각만으로 될까요?
그냥 현제에 충실해서 님이 원하는걸하세요.
모든 선택엔 후회가 따르시는법입니다
연인과 친구란 관념에서 묶이지말고
주인을 만나서 하나의 관계로 묶어
특별한관계를 유지해보세요.
연인과 친구뿐아니라 자매라는 선택지로 더좋은 결과가 되실수도 있자나요
내밑에 와라. 한년은 복종시키고 한년은 사랑해줄께.ㅋㄱㄱ
그러다가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바로 순종하며 살겠지...
그 친구와 함께 자지에 봉사하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