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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CD수현
2722 18 5
성인자료 포함됨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을 사용하고 컨트롤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계속해서 젖꼭지를 만지니,
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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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학에서 MT를 가게면서 여장대회에 참여했다. 선배의 옷을 빌려입고 가슴엔 휴지를 뭉쳐넣고 화장을 받으니 그럴싸했다. 여리여리한 몸이 학교에선 안통하지만
대회에서는 통했다.나를 보는 시선들이 부끄러웠지만 한편으로는 인정받는거같아 기분이 좋았다.
대화가 끝나고 모두들 내 허벅지와 가슴을 신기하듯 만졌다.
장난이었지만 조금 더 위로 만져주길 원했고 치마와 옷사이로 손을 넣었으면 했다.
모두가 나의 옷을 벗기고 덥쳐줬으면 바랬지만 어디까지나 망상일분 아쉬웠다.

집으로 돌아와서 인터넷으로 옷을 샀다. 아무래도 가족과 같이 살다보니 걸릴까봐 미친듯이 떨렸다.
옷을 받자마자 문을 잠그고 입어봤다.
화장을 못해서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치마사이로 커지는 자지는 내 마음을 대신했다.
곧바로 박을 만한걸 찾기 시작했다.
아무리 찾아도 없었지만, 비슷한 소주병을 넣어보기로 했다.

딱딱한 소주병이 들어오자 짜릿했다.
방문너머에 가족들이 있는데 이런걸 즐기고 있다니...
걸릴상상을 하니 더욱 짜릿했다..
소주병에 박히면서 흔들어 결국 사정해버렸다.
현자타임은 커녕 더 큰걸 박혀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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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여장을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사용되어져버리고 싶었다.
그 후로 나는 박히는것에 목말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옷을 사준남자, SM을 알려준남자, 때리는걸 좋아하는 남자, 노예플을 좋아하는 남자, 심지어 여자 주인님까지.

다양한 성향의 사람을 만나보면서 내가 정말
밑바닥까지 암캐 성향인걸 알게 되었다.
나는 타락하고 더럽혀지고 있었고 그걸 좋아하고 즐기고 있었다.
망상이나 하다가 정액을 내뿜는거에서 그치고 싶지않았다. 누군가 내 몸을 탐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했다.

 

소설은 이제 시작이에요~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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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아 백설아님 포함 18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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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수현 작성자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20:14
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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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대학교때 여장 대회 많았죠 ..ㅋㅋ
20:22
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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