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5화 : 여주인님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
릴리. 암캐같은 이름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화장품을 사주고 화장하는 방법을알려주었다.
한층더 성장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두번째 만남부터는 분위기가 달랐다.
대뜸 노예 계약서를 내밀었다.
주인님 말에 복종하고 주인님의 사유재산임을 인정한다는 그런계약서였다.
나는 현실로 돌아와야했기때문에 고민했지만
타락을 원하는 나에게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느껴 싸인을 하게 되었다.
싸인을 하자마자 내 뺨에 손이 날아왔다.
-아...
나는 너무 놀라 긴장했지만 밑에 있는 자지는 천천히 커지기 시작했다.
-앞으로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내 발만 쳐다봐. 말 끝에는 주인님이라고 해 알았어?
-네...
그리고 한차례 더 날라오는 손바닥
그렇게 두대를 더 맞고 나는 납짝 업드리게 되었다.
-주인님 빼먹었어 혼나야겠지?
-잘못했어요 주인님.다신안그럴게요.용서해주세요.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생각한것도 아닌데,
살려달라는 듯이 술술 입밖으로 나왔다.
-잘못했으니까 벌을 받아야지?
-네...주인님
불안함이 급습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대답은 네 밖에 없었다.
그녀는 가방에서 나무 막대기를 꺼냈다.
나무 막대기가 회초리로 변했다.
-잘못했으니까 맞아야지? 몇대 맞을꺼야?
-열대요...
-열대가지고 되겠어 정말?
그렇게 숫자는 100까지 올라갔다.
-맞을때 마다 숫자세고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하는거 잊지마! 치마 걷어.
-네..
강한 바람를 가르는 소리와 함께 치마를 걷은 종아리 쪽으로 회초리가 날아왔다.
짝 소리가 크게 났고 나는 대답했다.
-앗..!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두울!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렇게 서른 대까지 버틸 수 있었지만
이후부터는 정말 아팟다.
도저히 맞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자
주인님은 말씀하셨다.
-너랑 나랑 100대 맞기로 약속했지? 그럼 지켜야해 안세도 되니까 잡고 있어.
속으로 약속도 억지로 했고, 솔찍히 도망치고 싶었다. 그치만 지금 노예신분이기때문에 대답은 '네' 밖에 없었다.
-네...주인님
대답이 끝나자마자 회초리가 뿌러질정도로 사정없이 내리치셨다.
정말 100대를 채웠는지는 모르겠다.
검붉게 피멍든 다리를 보면서 주인님은 흡쪽 하시고 이쁘다고 칭찬해주셨다.
나는 아프다는 생각보다는 이걸 어떻게 가리고 다니지 생각이 더컷다. 겨울이라 다행이었다.
매를 다 맞은 나는 주인님께 봉사를 하게 되었다.
발끝부터 가슴까지 혀로만 이용해서
핥고 빨라는 지시였다.
내 혀는 걸래라는 생각을 하면 편할꺼같아, 생각하는걸 포기하고 발끝부터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발가락 사이사이부터 허벅지를 거쳐,
주인님의 항문과 보지를 열심히 빨았다.
맛은 솔찍히 자지보다 별로였지만 참고 봉사했다. 그리고 배꼽을 지나 가슴애무까지 하였다.
집에 돌아온 나는 한동안 잘걸어다니지 못했다.
회복하는 기간이 길어져 주인님과는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게 되었다.
제가 잘적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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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 쓰기직접 쓰신건가요? 글 잘 쓰시네요
잘썻다니 기분이 좋네요~♡
스팽은 좋긴 한데
자국때문에 참 수위조절이 어려워요
ㄹㅇ cdsh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