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6화 : 애널트레이닝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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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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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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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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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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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 여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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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6화 애널 트레이닝
커뮤니티 쪽지로 한 남자에게 많은 도구를 가지고 있다고 함께 플레이 해보면 어떻겠냐고 연락이 왔다.
그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도구 사진들을 보여주며 나를 설득했다.
사진에는 개 목걸이부터 집게, 각종 딜도와 전기자극까지 처음보는 도구들이 많았다.
평소에 암캐라고만 생각했지, 도구를 구매 한적도 없었고 이용한 플레이는 해보지않았다.
호기심이 생겨 만나보기로했다.
그 남자는 나에게 집게를 손수 젖꼭지에 달아주며 선물해주었다.
너무나 신세계였다. 집게를 집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흘렀고 아픔은 곧 쾌락으로 바뀌었다.
정액또한 평소보다 배로 뿜게 되었다.
이 시점을 기준으로 여장생활을 더 굳히게 되었다.
이후로 하드니플링을 사서 개발을 해봤지만,
역시 집게가 더 좋아, 시시할 정도였다.
다시 그 남자 애기를 하자면 개와 같은 자세로 내 두 다리와 팔을 꽁꽁묶었다.
목줄과 재갈를 차주셨다
재갈 밖으로 침을 질질흘리는 나를 무시한채
다양한 애널 플래그로 나를 괴롭혔다.
여러구슬이 있는것도 있고, 매우 큰 자지모양의 딜도를 넣고, 곧이어 진동기를 집어 넣었다.
나는 남자인데 진동이 느껴지겠어? 생각과는 반대로 자동으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으으아하아앙♡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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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이 이런느낌이구나...
그는 더 큰 딜도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윽! 윽!
그리고는 큰 공이 여러개 달려있는 걸
하나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들어갈때마다 희열을 느꼈다.
-이제 빼
-으으으윽!!
열심히 힘주었지만 빠지지않았다.
이윽고 그남자가 요란스럽게 흔들자
구멍안에 있던 공이 서로 부딪치면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흐아아앙~♡
그리고는 하나씩 쏘옥 쏘옥 밀어내기 시작했다.다 빠진걸 확인 한 그는 날 뒤집어 삽입하기 시작했다.
-앙♡앙♡앙♡
넓어진 구멍안으로 삽입을 당하자
미친듯이 좋았다.
그리고 그는 자지를 넣은채 다른 진동기로 커진 내자지에 갖다대었다.
-쌀때까지 대고 있을꺼야.
-안대요으으흐응...
진동기를 커진 자지에 대는 느낌은
자지쪽에 느낌이 둔해지는듯하면서 찌릿한 느낌이기때문에 결국 사정을 참지 못하고 뿜어댓다.
-뒷구멍을 훈련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인사를 하고 사용했던 딜도를 선물로 받았다.
제가 잘적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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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dsh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