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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7화 : 자위의 발전

CD수현 CD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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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414

 

5화 : 여주인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971

 

6화 : 애널트레이닝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6335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7화 자위의 발전

 

애널 트레이닝 이후로 여장에 대해 깊게 빠졌다.

하루종일 여장생각뿐이라 현실에 집중을 못했다. 

 

우선 여자 옷을 다양하게 샀다.  화장품과 가발을 몇종류 더 샀다. 그리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휴대폰 앞에 쪼그려 앉아 나의 수치스러움을 보기위배 동영상을 키고 자위를 시작했다.

B612_20200615_183009_110.jpg

먼저 유두집게로 젖꼭지를 집자 빠르게 달아올랐다.

그다음 조심스럽게 뒷구멍에 딜도를 삽입 했다.딜도를 바닥에 고정시킨채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https://fansly.com/post/305980035800510464 

 

Screenshot_20220116-134129_NAVER MYBOX.jpg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의 어정쩡한 삽입보다는 큰 딜도가 만족스러웠다. 

전립선을 찌른다는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 뒷구멍은 뜨겁고 짜릿했다. 더 격하게 흔들자

방광이 쿡쿡찌르며 참아왔던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내 방바닥을 적셨다.

한번 나오기 시작한 오줌은 멈추기 힘들었고

기분도 좋아 상황을 즐기기로했다.

Screenshot_20220116-134059_NAVER MYBOX.jpg

https://fansly.com/post/300672198513795072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그만한 신음소리가 입에서 새어나왔다.

문너머로 부모님이 들으면 안되지만

신음소리는 멈출수 없었다. 

오줌을 바닥에 다누고 계속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고 손으로 같이 흔들기 시작하자 사정을 했다.

손에 잔득 묻혀진 정액을 휴지로 닦아 내기아까워 혀로 한 손가락씩 쪽쪽 빨아 삼켰다.

촬영을 멈추고 나는 지쳐 누워 그대로 잠들었다.

 

 

제가 잘적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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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바님 포함 18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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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수현 작성자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14:25
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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