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8화 : 정액에 맛들다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414
5화 : 여주인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971
6화 : 애널트레이닝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6335
7화 : 자위의 발전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7441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8화 정액에 맛들다
영상에서 자지를 빨다 목에서 울컥하며 자지에서 정액이 나왔다.
문득 정액을 먹어보고 싶었다. 무슨맛이길래 저렇게 맛있게 먹을까?
먼저 내껄 먹어보기로했다.
요가같은 운동을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내 자지를 입과 최대한 가깝게 하기 너무 힘들어
다리를 위로 쭉올리고 허리를 벽에 기대였다.
자세가 힘들었지만 정액 먹어볼 생각에 자지가 빳빳하게 켜졌고
나는 박히는 상상을 하며 젖꼭지와 자지를 힘껏 흔들어 댓다.
드디어 입에 쏙 들어온 정액은 생각보다 먹기 괜찮았지만 시큼한 맛은 별로였다.
다른 사람 정액은 어떨까..?
때마침 정액을 뿌려주겠다는 남자가 연락왔다.
나는 입안가득 먹을 생각에 그남자를 보러갔다.
화장을 하고 옷을 입었다.
문을 열자 그 남자는 비닐 봉지를 들고 있었다. 비닐 봉지안에는 빵과 누텔라, 음료수가 있었다.
그는 음료수를 한잔하더니 말했다.
-정액 먹는걸 도와줄게. 맛있을꺼야
내가 먹은 정액 맛을 생각하면 믿을 수 없었지만
그는 이어서 말했다.
-달달한걸 먹으면 정액이 달콤해져.
먼저 내 자지부터 빨아야지?
https://fansly.com/post/305403899253108736
나는 정중하게 무릎을 꿇고 입으로 팬티를 내렸다.
쳐진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그새 빠는 스킬이 늘어 혀로 귀두 주변을 몇번돌리니 입안에서 자지가 커졌다.
그리고 쿠퍼액이 나왔다.
평소같았으면 모아서 휴지통에 밷었겠지만 이번엔 밷지않고 모두 삼켰다.
쿠퍼액은 짜긴했지만 거부감나는 맛은 아니었다.
나는 계속해서 고개를 앞뒤로 흔들었고 입안에는 혀로 기둥과 구멍을 왔다갔다하며 봉사를 시작했다.
-이제 업드려
https://fansly.com/post/339420694460768256
바로 입에 넣어주는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그의 말에 당황했다.
시키는대로 바닥에 납딱 업드렸다.
그는 초코케익을 내 눈앞에서 떨어뜨리고는
발로 뭉게기 시작했다.
-혀로 내 발가락부터 빨아.
내 위치가 암캐정도니 나는 거부감없이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내 머리위에서 자지를 흔들고는 초코케익 위로 정액을 뿌려주었다.
-남김없이 다먹어 개년아
-네...
나는 정액이 묻은 케익을 먹기 시작했다.
정말 그의 정액이 달달해진건지 초코케익이
달콤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입식 음미하며 먹기 시작했다.
-맛있냐?
-네 맛있어요..정말..
다먹은 나를 보며 그는 말했다.
-무릎꿇고 앉아 또 줄테니 내 자지깨끗하게 빨아
-네
나는 다시 무릎을 꿇고 정성스럽게 빨았다 귀두에 묻은 정액까지 쪽쪽빨며 삼켰다.
-이제 빼
뽕 하고 소리가 났다.
그러고나서 그는 누텔라를 퍼서 자기 자지에 발랐다.
-맛있겠지?부탁해봐
솔찍히 말하면 정말 맛있게 보였다. 초코라니!
당장이라도 다시 입안에 넣고 싶어 입을 가까이했지만
그는 내 머리를 잡고 막았다.
-어떻게 말해야해?
정말 부끄러웠다. 정액을 먹기 위해 내가 부탁하는 입장이라니..
이런내모습에 부끄러웠지만
정말 맛보고 싶었기때문에 입을 열었다.
-정액을 먹고 싶어요..
-잘안들려 크게 말해
-정액을 먹고 싶어요! 제 입에 자지를 넣게 해주세요 빨고 싶어요!
-좋아 빨아
큰소리로 말하다니..너무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내 입은 이미 귀두를 입안에 넣었다.
너무 달콤했다. 계속 빨기 시작했다.
거의 다 빨때쯤 그는 말했다.
-삼키지말고 입안에 머금어
말이 끝나자마자 그는 입안에 가득 사정했다.
-입벌려
그리고 곧바로 나에게 굵찍한 침을 주욱 밷었다.
-입닫아,삼켜
나는 생각은 하지않기로 했다.
-꿀꺽
-입벌려서 보여줘
나는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삼킨걸 확인시켜주고 목구멍을 보여줬다.
-개같은년 잘먹네 소원성취했지?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는 내얼굴에 침을 밷었다.
나는 손으로 긁어서 입안에 넣어 삼켰다.
그날 나는 내 위치를 한번 더 확인했고
그 이후로 정액에 미쳐 남자를 만날때 마다
마지막 사정은 입에다 넣어달라고 애원했다.
임신을 하고 싶지만 어짜피 안되는걸 알기때문에
차라리 먹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제가 잘적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댓글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반응이 많이 없어서 시시해요ㅠ
수현이 간식 주기♡ https://toss.me/수현이간식
댓글 23
댓글 쓰기키우는 강아지가 주인님이 화나면 어쩔 줄 몰라하며 귀접는 모습이 연상되요
정액요금제? ㅋㅋ
제꺼도 드세요
적당한 크기에 이뻐요.
마지막 사진 정말 좋네요
ㄹㅇ cdsh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