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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연우?연희! 1화

연희
1189 16 2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어

그때 몇번을 해도 너무 부끄러웠는데 나중가보니까

헤어지고 혼자서 여장하고 있더라...

 

대학 들어가서 돔 기질 있는 여친을 만났어

나같은 년한텐 어떻게보면 행운이지ㅋㅋㅋㅋ

난 이 때 내가 부끄럽거나 수치스러우면 흥분하는

변태인걸 알았지

 

서로 알게된건 술먹다가 여친이 먼저 이런 성향이라고

말해줘서 몇번 내가 맞춰주다 개발?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렇게 되서 주에 2~3번은 조교받았지...

 

첨엔 발핥고 이러다 점점 딥해지더라ㅋㅋㅋ

 

그 땐 여장은 안하고 강아지처럼 길러졌어 

걔네 집에 코코라고 큰 개가 있었는데

그 개의 동생으로...ㅎ

 

둘다 자취하긴 하는데 걔네집이 커서 보통 걔네 집에서 조교받았는데 진짜 개랑 똑같이 대하더라고 걔네집에서 개로 지낼 때 규칙은 이거였어

 

1.말은 무조건 멍멍으로만 하기

2.손은 주먹쥐고 붕대로 감기

3.물이랑 밥은 코코랑 같이 먹기 입만 써서

4.소변은 깔아둔 패드에 대변은 화장실에서 보고 비데

(이게 진짜 수치스러운게 물기 안닦아주면 찜찜하고 닦아주면 수치심 역대급이야갠적으론)

5.항상 개목걸이하고 알몸으로 생활

 

이러고 거의 4개월 넘게 놀았지ㅋㅋ

관계는 가끔 가지고 개가 아니었을때만

 

받았던 조교들은 던져서 물어오기 걔 보지에 연유뿌리고 핥아먹기 이런건 자주하고 기억에 남았던거 말해줄게

우선 산책 강가 주변에 새벽에 산책간거 내가 밖에서 개처럼 알몸으로 다는것도 수치스러운데 개목걸이 당겨져서 움직임에 제약받는게 굴복감 진짜 많이 들더라...

 

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건데 갑자기 니와이프 데려왔다고 

강아지인형을 주더라ㅋㅋㅋㅋ 50cm보단 컸던거 같음

걔도 참 정성인게 강아지인형 꼬리 밑에다가 구멍 뚫어서 오나홀 넣고 바느질로 고정시켜놨더라고ㅋㅋㅋㅋ

첨엔 인형안이 다 솜이니까 잘안됬는데 나중에 뭘 너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몸통쪽에 목침 같은거 너어서 고정시키더라고  여튼 그 인형에 오질나게 박아댔지 개처럼ㅋㅋㅋ

 

여장은 다음화부터..ㅎ

 

연희
3 Lv. 1941/384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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ぃか님 포함 16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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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강아지 인형에 오나홀이라니..ㅋㅋ 강하다..ㅋㅋ
00:37
22.01.18.
연희 작성자
금요일
감지덕지죠ㅎㅎ 이젠 저한테 저거도 아깝지만
23:55
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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