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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대구암캐년
2485 28 6
성인자료 포함됨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운데만 마치 날 위한 무대마냥 천정형 환풍기가 돌아가며 흘리는 엹은 햇빛을 비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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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인은 거의 여자 A컵 정도로 부푼 내 가슴에 젖소용 유축기를 연결하기 시작했다. 호르몬 때문인지 뭔지 모를 약물 때문인지 내 가슴은 유두만 스쳐도 아플만큼 뭉쳐져 있었고 그런 가슴에다가 유축기를 작동시키자 나는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저런 저런, 젖뭉침이 심하네 네년 한테서도 젖이 나와야 우리 농장 개새끼들 분유값을 아낄거 아냐. 몇시간만 지나면 네년 젖에도 젖이 나올테니 아파도 좀 기다려 암캐년아."

 

농장중인은 목줄 묶인 개들을 한마리씩 풀어서 나와 교배시키기 시작했다. 이미 개의 좆맛에 길들여져버린 나는 처음 들어올때부터 개의 그곳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여섯 마리의 개들은 각기 다른 자세로 날 범했지만  늘 마지막은 엉덩이를 맞붙힌채 10여분간 내 뒷보지를 꽉 막은채 서 있었다. 그러면 농장 주인은 나랑 붙어 있던 개에게 다시 목줄을 채우고 다른 개의 목줄을 풀기를 반복했다. 여섯마리의 개들이 각각 몇번 씩 나에게 개정액을 싸버렸는지 모르지만 배를 가득 채운 개좆물이 위로 역류해버려 자꾸만 트림이 나올때마다 개정액 냄새가 올라왔다.

 

 

 

수십번의 암캐절정을 느껴버린 내 젖꼭지에는 일반 우유보다 좀 맑으면서 누런빛의 젖이 나오기 시작했다. 젖이 나오자 탱탱 뭉쳐있던 젖몸살이 한번에 쑥 풀리면서 가슴으로 싸는 느낌이 들었다. 엄청 시원하면서도 난생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다. 일반 여성의 젖이 2세의 양육을 위한 번식의 차원이라면 본디 남자몸을 타고난 암캐의 젖이 터짐으로써 새로운 성감이 개발된 순간이었다. 어찌되었건 내 젖도 이 농장의 강아지들의 먹이가 될 것이기에 나 역시 한마리의 완전한 암캐가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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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성욕을 모두 채워준 나였지만 농장주인은 할일을 끝낸 내 뒷보지에 피스톤 딜도를 삽입했다.

 

"이렇게 보지를 계속 쑤셔줘야 젖이 잘 나온다구. 너도 하루종일 가버리는 게 좋잖아? 어때? 뒤로가면서 젖으로도 싸대는 기분이? 아 참 넌 이제 인간의 말을 잊었나? 완전 암캐가 되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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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_L님 포함 28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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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젖 가슴 가지고 싶다.
이런 약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려나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 이런 약 구할 수 있을까?

아니 이런 약이 없더라도
이렇게 조련해 줗수 있는 주인님 계신다면 좋겠다.
수간도 좋고 윤간도 좋고 홀몬 강제 주입하면서 암캐로 만들어 주신다면
주인님을 위해 하우스 슬레이브로 살면서 평생 봉사할텐데. . .
11:43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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