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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교배암컷..[5화]

대구암캐년 대구암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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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농장주인은 날 더러운 교배장에 놔둔채 문을 잠그고 자신의 숙소로 가버렸다. 난 내 뒷보지로 받아 싼 개정액이 가득한 양동이에 고개를 쳐박은채 잠들었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지만 난 왠지모를 인기척에 눈을 뜨게 되었다.

 

눈을 뜨자 어두운 달빛에 시커먼 사람이 몇명 날 에워싸고 있었다. 알아듣지 못할 말로 자기들끼리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무리의 대장처럼 보이는 사내가 서툰 한국말을 했다.

 

- 우리 싸람 저기 곤장 일한돠. 너 sissy 다. 우리 쌀람 전부 알파. 우리나라 sissy, crossdresser, shemale 많다.

 

어눌한 동남아 스타일의 한국말로 봐선 태국이나 필리핀 쪽 사람들 같았다. 자신들을 알파라고 당당히 밝히는 그들의 아랫도리엔 발기하지도 않았지만 묵직해 보이는 남성의 그것이 늘어져 있었다

 

-  너 pussy 더럽다. 알파들 dick 받으려면 클린압 하자.

 

그는 수돗가로 가서 pvc 호스를 수도꼭지와 내 뒷보지에 꽂았다. 어느새 뒷보지엔 차가운 물이 흘러들어왔고 쏟아내기를 열댓번 하자 호스를 치웠다.

 

- 이제 클린한 pussy. hey bitch R U ready?

 

그의 말이 끝나자 뒷보지로 흑인처럼 큰 자지가 쑥 들어왔다. 하루종일 박혀 있던 보지는 엄청난 대물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며 저절로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알파자지를 물게 되었다.

 

- 홀리 쓋. 쏘 딜리셔쓰.

 

그는 감탄하며 내 엉덩이를 있는 힘껏 치기 시작했고 그의 거친 손이 새하얀 엉덩이에 자국을 남길때마다 뒷보지가 저절로 움찔거림을 느꼈다.

 

- 머해 블로우잡 해주야해.

그가 내 엉덩이를 더 쌔게 치며 말했다. 앞을 보니 외국인 노동자 한명이 내 얼굴 앞에서 자지를 흔들며 서 있었다. 약에 취했는지 뒷보지에 쾌감 때문인지 눈 앞의 자지가 너무 맛있어 보였고 정성스레 알파 자지를 입으로 섬겼다. 냄새가 좀 났지만 개자지에 비해선 너무 맛있었다.

 

 

images (1).jpeg

다섯명의 외국인 노동자는 동시에 즐기길 원했다. 한명은 뒷보지. 한명은 입보지를 차지했고 젖이 나오고 있는 양쪽 가슴을 한명씩 차지하자 한명이 남게 되었다.

 

-  헤이  쪼인어스. 쪼인.

 

어눌한 발음 때문에 보지를 조이라는 말인 줄 알아듣고 괜히 뒷보지를 조였다. 등짝을 후려치며 릴렉스 릴렉스를 외쳤다. 조였던 보지를 풀자 엄청난 압박감에 보지가 찢어질듯 아파왔다. 두개의 대물이 동시에 내 뒷보지를 범하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성감대를 동시에 농락당하며 난 온몸이 보지가 된 기분이었다. 눈이 뒤집히고 앞보지는 축늘어진채 전립선액과 오줌을 번갈아대며 싸댔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며 눈 앞이 새매졌다. 난 그렇게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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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_L님 포함 19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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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존경합니다
수간을 원하는 저의 욕망을 선생님의 글로 인해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 활동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01:11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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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극적이고 몰입감 있게 잘쓰셨다~♥.♥
09:24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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