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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대구암캐년
3571 25 8
성인자료 포함됨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한 클리소추와 봉긋솟아 젖까지 나오는 가슴을 가진 나는 온몸이 보지인 그야말로 한마리 암컷으로 다시 태어났다.

스스로 어떻게하면 더 야해보일지 생각하고 행동했다. 뱃속에 가득찬 개정액과 다섯명이 돌려가며 뒷보지에 몇번이나 싸놓은 정액이 뒤섞여 흘러나왔고 난 그것을 그릇에 받아냈다.

 

Screenshot_20220124-232025_Chrome.jpg

 

- 켁켁. 켁.

 

그 정액외국인 노동자 5명이 보는 앞에서 게걸스럽게 마시다 정액이 코로 잘못넘어갔다. 입주위에만 정액이 묻었을 때보다 휠씬 자극적이고 코안 가득 정액이 들어차 그 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 컹. 컹. 컹.

철제문 밑으로 난 구멍으로 못보던 개한마리가 들어왔다. 개는 내 보지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 계속 내 앞보지 주위를 어슬렁커리며 킁킁댔다.  그 개는 암컷이었다. 개가 보기에도 온몸에 숫컷의 그것을 받아낸 암컷인데 숫컷의 그것이 달려있는 내가 이상했나보다. 몇번 정조대 틈으로 내 앞보지를 핥더니 정자가 하나도 없는 암컷의 보짓물 정도인 액체를 감지한 개는 으르렁대며 앞보지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농장주인이 정조대를 채우지 않았더라면 앞보지를 물렸겠지만 개는 흉물스런 내 고환을 물어뜯었다. 여목이고 뭐고 내입에선 비명이 터져나왔고 그 소리를 들은 농장주인이 놀라서 뛰어들어왔다.

 

- 흐미 야. 이걸 우쨔. 피가 철철나네.

 

그는 수건으로 내 앞섬을 감싸고 어딘가에 급하게 전화를 걸었다. 119를 부르는 줄 알았지만 수의사였다. 그 수의사는 처음 날 보고는 엄청 놀러워했지만 농장주인이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수긍하는 듯했다.

알이 빠져나간 너덜해진 주머니의 남은 부위를 가위로 잘라버리고 소추를 감싸서 꿰메었다. 봉합을 마친 그곳은 구멍은 없지만 민둥한 아랫도리에 클리만 돌출된 모양이었다.

 

난 이제 진짜 클리와 뒷보지. 젖가슴만 달린 암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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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07님 포함 25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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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하게되니까 넘 야해요..
넘 좋다 ㅎㅎ
14:10
22.01.26.
점점 헤어날 수가 없어요
이러다가 정말이지 이렇게 해달라고 님에게 애원할 것만 같아요
정말 제 자신이 이렇게 까지 원한다는걸 새삼 느껴버렸읍니다.
14:20
22.01.26.
넘 잘쓰시네요 ㅎㄷㄷ
15:26
22.01.26.
profile image
와 정말 재미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업데이트 됐으면 좋겠네요 ^^
08:09
22.01.27.
너무 흥분되영ㅎㅎ 정조대 차구있는데 안에서 발기되었어요ㅠ
07:03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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