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현실적인 육변기냔
토실빵디걸레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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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자지님들께 봉사할 생각만 하고 정액 받을 생각만 하는 걸레같은 냔이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읺은것 같아용..
시씨로써 더 음탕하게 몸과 마음을 가꾸고 예뻐보이는 옷을 입고 화장을 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게 할려면 돈이 드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용..
그래서 저는 잠시 시씨로써의 저를 감추고 사회생활을 할때는 거기에 집중해용.. 그렇게 돈을 벌어야만 더 사용하기 편한 육변기가 될 수 있으니까용ㅎㅎ 그래서 능욕과 수치는 조아하지만 시씨로써의 저를 감추지 않아도 될때 받는걸 조아하게 되는것 같아용ㅎㅎ 그대신 능욕해주실때는 억눌렸던만큼 확실하게 능욕받고 자지님들께 봉사하는 좆집이라는걸 인식하고 있답니당ㅎㅎ
댓글 9
댓글 쓰기창녀의 삶을 부러워하시는 이유가 있었군뇨 ㅠㅠ (토닥토닥)
12:45
22.01.27.
하용이~
창녀처럼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용..
11:14
22.01.28.
근데 너는 진짜.. 너무 시씨의 정석이라... 이젠 할말을 좀 잃게 만드는 성스러움(Saint)까지 느껴짐.. 뭐냐?..ㅋㅋ 정체가...ㅋ
12:56
22.01.27.
금요일
전 그냥 자지님들 생각밖에 못하는 씹보지년이에용 ㅎㅎ
11:17
22.01.28.
토실빵디걸레냔
씹보지에 남는 자리있나?..ㅋ 빈틈있으면 좀 비집고 들어가고 싶은데..
11:32
22.01.28.
정액받이 꿈꾸는 좃집년 세연이에 목표에요!
22:49
22.01.27.
?CD세연
같이 훌륭한 좆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바용 ㅎㅎ
11:19
22.01.28.
토실빵디걸레냔
좋아요 함께 노력해요
20:10
22.01.28.
화이팅입니다!
15:01
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