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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고민 상담 부탁드려용

박아정
1168 3 21

아빠랑 형이랑 아정이랑 이렇게 3이 사는데영 형한텐 여장하다

들켜서 생채 오나홀좆집이 되버렸고 아빠는 아직 제가 음란 개걸레인줄몰라요 아빠가 이혼하고 여친도 없고 느낌이 자위만 하는거

 

같으신데 섹시하게 여장하고 아빠 꼬셔두 될까요? 키워주신 은혜

썩은좆물이라도 구멍으로 처리해 드리면서 갚고 시퍼용

아빠가 좆물 싸고 싶으실때마다 편하게 싸고 버리는 무료 육변기가

되고파요 헌데 아빠 꼬시다 거부당하면 엄청 뚜둘겨 맞고 

Screenshot_20220128-133101_Instagram.jpg

Screenshot_20220128-133113_Instagram.jpg

 

 

쫒겨날꺼같은데 그래도 한번 유혹해볼까요? 욕을 해도 상관없으시니

솔직하게 의견 말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립니당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우니까 아리나짤 투척할께용^^

 

 

 

 

 

 

 

 

박아정
3 Lv. 1635/384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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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_소연 sissy_소연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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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일단.. 이건 형 생각도 들어봐야함..ㄷㄷ

너무 파격적이라..
13:48
22.01.28.
박아정 작성자
금요일
넹~알겠습니당~ 형한테두 물어볼께욧!
14:04
22.01.28.
profile image
박아정
친동생, 친아들이 부자지간에 구멍동서가된다니..

가급적 참길 바라긴 하는데.. 이미 형하고

그렇고 그런거면.. 뭐라하기도 그렇네요..
14:24
22.01.28.
박아정 작성자
금요일
저도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고있는데 아빠 샤워하고 나오면
자꾸 엉덩이랑 자X 불X 그쪽으로만 눈길이가고 아빠 가슴털
보면 막 소추에서 쿠퍼액 나와서 미치겠쪄용
15:03
22.01.28.
소설 혹은 만화에서나 볼 법한 얘기라 실감이 안나지만 일단 대놓고 유혹하는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게 맞지만 두들겨 맞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여성성을 서서히 보이는게....
13:51
22.01.28.
박아정 작성자
물든사과
어떻게 여성성을 서서히 보이는게 좋을까용? 흠..어쩌지..
아빠자지는 빨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쪄용 좋은 방법
있으시면 갈켜주세용^^
14:06
22.01.28.
박아정
제가 너무 생각없이 쓴것 같습니다 그런상황이 있어본적이 없어서 확실하게 무슨 방법이 좋을 것 같다고 쓰긴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은 야동으로 본 적 말곤 없네요
14:35
22.01.28.
박아정 작성자
물든사과
아니에욥! 조언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용💖
15:01
22.01.28.
profile image

그런관계에 서서히란 있을수없고

직방으로 나가야 한다고 봄

시간상 가능하기 어렵지만

샤워 후 등 최대한 벗고있을때

여장하고 나와서 바로빨면

아마도 바로 알아보지 못하고 어버버 하는 사이에

발정나게 해서 좆받는 거 뿐일듯....

16:11
22.01.28.
박아정 작성자
RunyRunyRun
어맛! 정말 좋은방법일듯용! 감사해용💖 여장은 최대한
창녀처럼 하는게 좋겠죵 기습공격 두근두근 계획을 세워봐야겠쪄용 울아빠 덩치는 산만하신데 혼자 자위한다 생각하면
너무 불쌍해요 자X 불X 똥구X 구석구석 빨아드리며 성처리
해드리고 시포용💓
16:24
22.01.28.
일부러 스킨십시도해보세요 아빠가 장난치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천천히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세요 아빠자지를 실수로 만지면서 눈빛을 5초 보세요 만약 아빠도 눈치채면 알아서하는데 대화부터 우선 하지않을까 조심스러운생각합니다. ㅎㅇㅌ! 아빠손이 내 엉덩이를 억지로 만져보세요 저도 아빠아닌 선생님 선배 이모부가 자주 만졌어요
16:12
22.01.28.
박아정 작성자
지아봉사노예암캐년
어머머! 이방법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의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샤워하실때 등밀어드린다고 하며 아빠몸 만지고
엉덩이에 뭐난거같다며 아빠보고 만져보라고 해야겠어용💖
16:26
22.01.28.
박아정 작성자
지아봉사노예암캐년
선생님 선배 이모부가 지아님 엉덩이 주무른 애기 듣고시포영
와! 얼마나 짜릿하셨을까 어떡하시다 만짐당하게 되셨는지
너무 궁금해여😍
16:28
22.01.28.
박아정
초딩때 기숙사쌤이 정말 나만 자주 장난으로 엉더이만졌어요
선배도 만지다가 밤에 되면 같이 잔척하면서 오랄만 햇엉 이모가 만난후 이모부가 갑자기 내엉덩이를 자주 만졌어요 이모아들이 만지지말라고 혼냈어욬ㅋ추억이넹
18:03
22.01.28.
박아정 작성자
지아봉사노예암캐년
와!대박! 이모부가 엉덩이 만지셨을때 짜릿하셨겧어요
몸으로 수컷님들 스트레스 풀어주시고 존경해용💖
난 아무도 안만져 줬는데 힝~ㅜㅜ
21:27
22.01.28.
박아정
그때 정말 깜짝놀랐어요 익숙하지만 이모부한테 당한생각못했어용ㅎ 그때 하얀이라 아마 예뻐해서 만지고싶나봐요 신장안좋아서 투석수술받은후 지금 구리색되지만ㅜㅇㅜ
23:18
22.01.28.
박아정 작성자
지아봉사노예암캐년
어멋! 힘내세용! 마구마구 응원해드릴께요💖
언제나 행복이 지아님과 함께하기를 기도 드릴께요
지아님💞홧팅!!!
10:22
22.01.30.
함브라비
삭제된 댓글입니다.
16:29
22.01.28.
박아정 작성자
함브라비
아니오! 절대 안그럴꺼임! 이젠 환상만 하는거 지겨움
현실에서 실천해서 해볼꺼임 여장하다 형한테 들켜 박힌 그순간부터 뭔가 각성된듯
16:33
22.01.28.
박아정 작성자
채리체리
넹^^ 실화입니당 언제 어떤일이 벌어질지 인생은 모르는거 같아영
10:20
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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