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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0화 : 강제사정 후 시오후키

CD수현 CD수현
3010 17 7
성인자료 포함됨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414

 

5화 : 여주인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971

 

6화 : 애널트레이닝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6335

 

7화 :  자위의 발전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7441

 

8화 : 정액에 맛들다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8106

 

9-1화 : 은지와 함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4937

 

9-2화 : 은지와 함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6412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 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10화 강제사정 후 시오후키 

 

화장을 하고 침대에서 새 남자를 기다렸다.

B612_20211217_231536_236.jpg


하지만 그는 나에게 다가오지않고 가방에서 줄을꺼내 다짜고짜 나의 손발을 묶었다
그리고는 나를 눞히고는
치마속에 숨어 있던 내 자지를 세게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읏!!싸면안되요...!!

 

나는 사정하기 싫었지만 그의 손놀림에 사정하고 말았다. 
만난지 10분도 안되서 사정이라니..넣진않는건가?

생각을 하기도 무섭게 그는 내 다리 위로 올라가더니 계속 내 자지를 흔들었다. 

귀두가 예민해져 그만하고 싶었다. 온몸을 흔들어봤지만 손은 묶여져있고 다리는 그가 무겁게 꽉누르고 있어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그마안!!!! 

 

하지만 그는 들은 척도 하지않고 계속 흔들어댓다
나는 미칠듯했지만 한번 더 사정하고 말았다. 

귀두가 예민한걸 넘어서 아파오는듯했다. 

 

-정말 그만해줘요... 

 

하지만 그는 내말은 들은 채도 않고 다시 한번더 내 자지를 흔들어 댓다.
심지어 귀두만 공략하여 미칠꺼같았다.
있는 힘껏 다리를 들어올렸지만
할 수 없었다. 

나는 소리지르며 말했다.

 

-아파요! 정말이에요!! 

 

그러자 그는 내 젖꼭지를 꼬집으며
나를 또 흥분시켰다. 

다시 커진 자지를 보자 그가 처음으로 말했다 

 

-니 자지는 원하는거같은데? 또 커졌잖아

 

거짓말하지마. 

그리고 더 세게 흔들어댓다 

 

-그..그만!!! 

-자지에서 뭔가 나올꺼같았다 찌릿찌릿하면서

 

정액이 아닌듯한 느낌.
뭔지는 모르겠지만 참을 수없어 뿜어댓다. 

 

-흐아아아아앙 

 

오줌이었다. 한번 나온 오줌은 멈추지않고 높이 뿜어 대며 나오기 시작했다. 

 

-으어어어어엉

 

나는 남은 오줌을 마저내뿜으면서 흐느꼈다. 

침대에 오줌이 흘렀다.
나는 정말 수치스러웠다.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고 싶었지만 손이 묶여있어
표정을 다 드러내고 말았다. 

예상치도 못한채 남앞에서 오줌을 싸다니...이런 수치는 처음느껴봤다. 

그는 그제서야 멈추고는 씨익 웃었다.
더는 힘이 없어서 눕기만했다. 

그가 내 다리와 손을 풀어주며 말했다.

 

-이제 빨아야지? 

 

https://fansly.com/post/305403899253108736

이렇게 힘이없는데 아직도 남았다니..
나는 대꾸도 못한채 일어나 그의 다리사이에 업드려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30분동안 그의 자지만 빨았다
턱이아프고 기분도 나빳다
내가 싫은티를 내자
그는 내 코와 머리를 잡고 자지를 입에 넣게 했다

VideoCapture_20210801-215911.jpg


나는 숨을 쉬기위해 어쩔수 없이 다시 빨기 시작했다.
그가 쌀꺼같은지 나를 눕히고는 얼굴에 내 자지를 갖다대고는 손으로 머리를 잡고 강제로 흔들었다.
숨이 막혔다.
하지만 목구멍 깊이까지 자지를 넣었다 뺏다.
나는 정말 뒤처리를 위한 오나홀일까..생각했다.
극에 다다를때 그는 내 머리를 힘주며 뿌리까지 자지를 목구멍에 집어 넣은채 사정했다. 

숨막혀죽을꺼같으면서도 목구멍에 따뜻한 정액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콜록!콜록!


나는 눈물을 주르륵 흐르며 쓰러졌다.
몸이 만신창이가 된 것 같았다.
나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거친숨을 내쉬었고
그동안 그는 문밖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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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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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_L님 포함 17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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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수현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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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팬스와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02:33
22.01.29.
엄청꼴리네요 저도 한번해보고싶은 플레이 ♡
02:55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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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수현 작성자
leopold
너무 힘들었어요ㅠ
17:25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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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수현 작성자
파인애플
ㅎㅎ더 좋은글 써볼게요~
14:13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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