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프로 창녀의 자세..
토실빵디걸레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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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드한 플레이는 잘 하지 못하는 편입니당.. 피가나거나 아픈거는 못해용..
한사람만의 주인님을 모시는 시씨들도 있지만 저는 많은 자지님들께 돌림당하는 육변기같은 냔이 되고 싶기 때문에 더 그런거 같아용ㅎㅎ 저는 그런면에서 노예년이라기보단 창녀, 좆집이라고 불리는걸 더 좋아한답니당ㅎㅎ
또 여러 자지님들께 봉사하려면 다치거나 아파서 봉사를 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나오면 안되겠죵! 매일매일 봉사를 해도 모자란 시씨냔 주제에 뒷보지 관리를 못해서 망가져버리면 자지님들께 실망스러울테니까용.. 그런 모습은 프로 창녀라고 할 수 없어용..
그래서 저는 지금도 박히고 싶어서 매일 안달나지만.. 뒷보지가 완전히 자지님들을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때까지는 개발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당ㅎㅎ 얼른 개발이 끝나서 자지님들께 돌림빵당하는 좆집이 되고 싶어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