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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허엉..ㅠㅠ 들켰다...

sissy_소연 sissy_소연
1089 2 12

으어허엉..ㅠㅠ

 

몇일 친척이 왔었는데

 

여성팬티랑 치마, 스타킹이랑 애널플러그 까지 들켰네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려나...

 

그리고 캐리어는 어디에다 보관해야할려나..

 

참 심정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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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하나나o o하나나o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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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하나나o
커밍하면 쫒겨날껀뎅..,ㅠㅠ
09:49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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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꺼라고 하세요.. 잠시 맡아달라고 해서 맡아준거라고 하고 일단 어떻게든 무마하심이..
10:23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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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전 여친꺼였다고 둘러댈까싶어요...
통할지는 모르겠지만요...
10:24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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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_소연
지금으로선 그게 베스트로 보이네요. 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뭔가 더 현실적인 답을 드리고 싶은데.. 일단 들킨 시점에서 해볼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제한적이네요. ㅠ
10:28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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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최대한 모르쇠하면서 전 여친껄로 둘러대야죠...ㅠㅠ
10:38
22.02.02.
예전에 놀러왔다가 두고갔다 하면 되지 않을까요?
10:27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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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일단 그렇게 해보구 안되면 잡아 땔려구여ㅋㅋ
10:39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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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71
아직까지는 아무런 말이없네요.. ㅋㅋ
22:50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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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서 수도 없이 들킴 ㅠㅠ 혹시 모르니 실제 여자분 옷 입힌 사진을 보험용으로 하나 만드세요. 들러댈려고 해도 증거가 있어야 믿음이 갈듯
13:00
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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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여자 친척일지 남자 친척일지가 더 궁금하긴 한데. 정 무마하기 어려우면 섭이나 여장보다는 돔이라고 하는게 나을듯하네요. 그게 시선이 더 당당할듯
13:02
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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