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썰 오늘 낮에 제대로 시오후키 했네용ㅎ

오늘 아침에 시오후키 관련 글 잠깐 올렸는데 찾아보니 처음에는 거즈나 스타킹이 좀 더 쉽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스타킹을 젤에 넣어두고 노포 소추에서 거추장스러운 껍질을 벗겼답니다..! 벗기구 젤에 적셔둔 스타킹을 손에 끼우고 마구 만져주고 비볐더니 점점 뭔가 올라오면서 부들대다가 거하게 분수를 쫙 터뜨렸네용ㅎㅎ 앞으로 중독될 거 같아요ㅠ